올해 신입생들과 새터를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모두 즐거운 시간을 가졌고, 무엇보다 최원식 교수님께서 많은 지원을 해주셔서 더욱 더 알찬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이번 새터에 참석인원이 적었습니다.. 해서 다음 행사 때 부터는 많은 참석 부탁드리겠습니다!

모두 고생하셨고 학기 시작하고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