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3.10.10
수정일
2013.10.10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740

배재정(영문 86) 동문, 제10회 '자랑스러운 부산대인’ 수상

개교 67주년을 맞아 인격과 덕망을 겸비하고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크게 기여한 각 계 동문 9명이 제10회 자랑 스러운 부산대인으로 선정되 었다. 그 가운데 인문대학 출 신으로는 영어영문학과 86학 번 배재정제19대 국회의원 (민주당)이 선정되었다. 배재정 국회의원은 부산일보에 19년간 근무하 며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에서 발군의 능력을 보였고, 퇴사 후 부산문 화재단 홍보팀장으로 지역문화 진흥과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19대 국 회의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의원으로 당선된 후 교육문화체육관광위 원회 위원, 민주당 대변인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한편, 자랑스러운 부산대인 시상식은 지난 5월 14일(화) 오전 11시 부산대학 교 10.16기념관에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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