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8.02.21
수정일
2018.02.21
작성자
김주연
조회수
379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벼, 세균과 곰팡이의 복합감염 기작 밝혀져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는 “미생물유전체 연구를 통해 벼에 심각한 병해를 일으키는 벼알마름병 원인세균(학명 : Burkholderia glumae)과 벼이삭마름병 원인곰팡이(학명 : Fusarium graminearum)가 상호협력을 통해 벼이삭조직에 복합감염을 일으키는 기작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링크
http://www.ibric.org/myboard/read.php?Board=news&id=290744&ksr=1&FindText=%BC%AD%BF%B5%BC%F6%20%C0%CC%C1%A4%B0%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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