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8.12.28
수정일
2018.12.28
작성자
15학번
조회수
198

나노기술로 재난을 조기에 경보하고 인명을 구조한다!

2017년 11월 15일 포항에서는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 건물이 무너지고 담벼락이 갈라지는 등 시민들은 극심한 공포와 불안에 떨어야만 했다. 특히 포항지진은 그 이전 해에 일어났던 경주지진의 악몽을 떠올리게 만들면서, 한반도가 안전지대가 아님을 재확인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이 같은 재난은 비단 우리나라만의 일이 아니다. 세계로 시야를 돌리면 지금 이 시간에도 수많은 재난이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따라서 재난 극복은 인류에게 주어진 당면 과제이지만, 아직 정확한 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 다만 과학기술이 그 답을 제시해 줄 것이라 믿고 그 안에서 답을 찾고 있는 중이다.
 
※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scent.ndsl.kr/site/main/archive/article/나노기술로-재난을-조기에-경보하고-인명을-구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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