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장애인재단(이사장 이상민)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한 ‘2025년 대학생 논문경진대회「장애의 재해석」’이 지난 8월 29일 본선 대회와 시상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장애 분야와 타 학제 간 융복합 연구를 지원해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관련 분야 신진 연구자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연구 주제의 독창성, 연구 방법의 적절성, 논문 작성의 체계성, 연구 결과의 활용성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해 보건복지부장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부산대학교 길도형·최승연·최해슬 팀의 ‘부산시 도시철도 장애인 이동권 보장 현황: 휠체어 장애인의 환승 거리 및 환승 편의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중심으로’가 차지했으며, 수상팀에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
이상민 한국장애인재단 이사장은 “대학생 논문경진대회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신진 연구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연구 성과가 장애인복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재단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애인” 그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겠습니다.
출처 : 한국장애인신문(http://www.koreadisabled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