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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U포커스] 오진우 교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나노기술 발전 기여 공로

'[나노에너지공학과] 오진우 교수'게시물의 이미지 첨부파일


나노에너지공학과 오진우(사진) 교수가 세계 3대 나노행사인 ‘나노코리아 2022’에서 나노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연구혁신부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


오진우 교수는 ‘3차원 플라즈몬 나노클러스터 제작 메커니즘 개발 및 3차원 슈퍼나노구조체 기반 센싱 플랫폼의 혁신적인 진단시스템 구축’ 업적으로, 나노입자의 수직 적층 및 이종 콜로이드 클러스터 제조 기술과 체계적 분석이 가능한 전자코 개발을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오 교수는 다채로운 3차원 구조 설계로 3차 압출 성형 슈퍼 나노구조체를 구축했다. 미크론 규모의 다공성 나노구조체를 이용한 SERS 플랫폼도 최초로 개발했다.


또한 콜로이드 자가 조립 기술(3차 성형 수직 적층)을 이용해 슈퍼 나노구조체를 제작했고 여러 질환 진단과 유해 물질 검출을 위한 실증연구를 수행했다. 질환군별 전자코 개념이 탑재된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빅테이터 기반의 진단 알고리즘이 탑재된 디바이스 제작 전략도 수립했다.


이번 성과는 우수성과 원천성을 인정받아 나노기술 분야 국제 학술지 『나노 레터스』에 교신저자로서 게재됐다. 바이오센서 분야 상위 5% 국제 학술지에도 교신저자로 게재됐다.


오 교수의 연구성과는 사회 소외 계층에 대한 의료 혜택 확장, 인구 고령화에 따른 사회적 비용 증가에 대한 고민 해결, 조기 진단율 상승에 따른 국가 의료비 지출 감소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나노기술인과 나노융합기업의 교류·협력의 장으로 공동 주최한 ‘나노코리아 2022’ 행사는 7월 6일부터 3일간 경기도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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