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임용고시시험이나 교육행정직 시험을 위한 교육학 이론서로는 시중에 김영광교육학, 조화섭교육학, 구평회교육학, 탁영진교육학, 김정겸교육학, 전태련교육학, 우성수교육학, 김상겸교육학 책 등이 있는데요. 최근에는 김영광교육학을 가장 많이 봅니다
탁영진교육학은 주제별로 되어 있는 점이 장점이나 빠진 것이 많은 것이 특징이고
조화섭교육학 책은 목차별로 되어 좋으나, 주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는 것이 구별을 표시되어 있지 않고, 최근의 출제경향을 반영하고 있지 않아서 적중율이 많이 떨어졌어요. 강의는 설명이 별로 없고 죽 읽고 줄만치는 것이 특징이고요. 항상 가래와 기침이 섞인 목소리로 듣기가 좀 거북한 점이 있고요. 아파서 쓰러지셔서 앞으로 강의를 못하신다고 합니다
한민석교육학 책은 옛날책은 내용이 자세하고 글씨가 자잘해서 공부하기 불편해서 신판으로 바뀌면서 글씨가 커졌으나 내용이 많이 빈약해졌어요. 강의는 단조로와 약간 졸리는 경향이 있어요
구평회교육학 책은 원래 대학교재를 요약하지 않고 원문 그대로 옮겨와 문장이 지나치게 길어서 공부하는데 질리는 점이 단점입니다. 강의와 교재에 오답이 많고 강의에 깊이가 없는 것이 특징이고요.
김정겸교육학 책은 중요한 기본적인 내용보다 지엽적인 내용이 많아서 지나치게 어려운점이 특징이고요
전태련교육학 책은 기본적인 내용은 잘 정리되어 있어 초보자에게는 접근하기 쉬우나 최근 출제경향을 반영하고 있지 못하고 있고, 강의가 교육사부분에 치우쳐 편중되어 있어 학교에서 공부를 좀한 사람에게는 도움이 안되는 점이 특징입니다
우성수교육학은 쉬운 내용만 담아서 접근하기 쉬운 장점이 있으나 어렵지만 중요한 내용은 빠져있는 특징이 있고요
박성현교육학은 기초적인 내용중심으로 강의하는데, 강의의 표현이 거칠고, 전라도 사투리가 강해 타 지역수험생들이 듣기가 좀 힘드는 것이 특징입니다
김상겸교육학 책은 부피가 작아 과거에 교육행정직 수험생이 많아 보았으나, 교육행정직 시험이 최근에 어렵게 출제되어, 이책으로 고득점이 힘들고 경쟁에 이길수 없어, 최근 합격자들의 대부분은 임용수험용 책 중 자세힌 것을 선택해 보고 있는 추세이고요.
김영광교육학 책은 자세하면서도 츨제가능성에 따라 색깔과 글씨체를 달리하고 분철되어 있고, 암기비결이 있어서 공부하기에 참 좋으나 비싼점이 단점입니다.
교사임용시험이나 교육행정직 시험을 위한 교육학 문제집도 최근에는 김영광교육학 문제집을 가장 많이 봅니다.
조화섭교육학 책은 샘의 이론교재의 지문을 그대로 옮겨놓아 형성평가의 기능은 있으나, 시험의 출제경향과 좀 거리가 있는 문제들이 많고,
탁영진교육학의 문제는 지엽적이고 구석진 문제가 많아 어떤 문제는 지나치게 쉽고 어떤 문제는 지나치게 어려운 경향이 있고,
김정겸교육학과 한민석 교육학의 문제는 특정교과서의 지문을 요약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옮겨 놓아 지문이 지나치게 길고, 지엽적인 점이 특징입니다,
김영광교육학 문제집은 문제집이 수준별로 되어 있어 총문제수가 많은 것이 단점이지만 자신의 수준에 따라 교재를 선택해서 수준별 학습이 될 수 있고, 각 문제마다 출제가능성이 별표갯수로 표시되어 있어 시간이 없을 대는 별표5개와 4개인 문제만 풀수 있고, 시간 여유가 있을 때는 별표 3개,2개,1개인 문제도 선택해서 풀 수 있어 좋아요.
대부분 자신이 본책이 제일 좋다고 이야기하는데 ...
본인 서점에 가서 직접 비교해 보고 고르세요
수험서의 가치는 남다른 편집과 디자인뿐만 아니라 적중률이 높아야 합니다.
시중에 나온 책중에서 적중율이 가장 높은 교육학 교재는 김영광교육학 교재였어요. 그 다음은 한민석샘이고요. 나머지는 대부분 비슷해요.
작년 임용시험에 출제 되었던 벌로의 SMCR이론, 절대정화구역 등은 김영광교육학책에만 있었습니다.
올해 임용시험에서도 지눌의 정혜사상, 표준오차, 인식론 존재론 가치론, 장학개념변천순서(관리장학->협동장학->수업장학->발달장학)는 김영광교육학책에만 있는 내용입니다.(다른 교수님책을 가지고 계신분은 있는지 직접 한번 찾아서 확인해 보세요)
나머지 대부분 공통적인 내용은 어느 교수님책이나 다 나옵니다.
하지만 교사임용고시시험처럼 0.1점 차이로 당락이 결정되는 시험에서 한 두 문제의 차이는 합격의 당락을 결정하게 되며, 님을 재수생, 삼수생으로 만들기도 해요.
올해 교사임용고시시험에서 다른 샘 수강생들의 교육학성적 평균보다 김영광교육학 수강생들의 평균은 3점정도 더 높았고, 다른 학원샘들은 평균 합격률은 10% 정도인데 김영광교육학의 수강생의 합격률은 78.3% 였습니다.
후회없는 선택을 위해서는 가까운 대형서점(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서점 등)에 가셔서
직접 여러 교수님의 책을 비교해 보시고 선택하세요.
강의는 한번 듣지만 교재는 여러번 봐야하고 시험장까지 가지고 가는 것이니까 강의보다 교재가 어느샘것이 좋으냐에 비중을 더 두어 선택하는 것이 더 합리적인 방법입니다.
합격한 선배들의 일반적 평가는 학원강의는 어느샘이나 큰 차이가 없어 아무샘것 들어나 큰 차이는 없으나 교재는 꼭 김영광교육학 것을 한번 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반드시 김영광교육학교재를 사야 필요까지는 없더라도, 시험치러가기 전에 친구에게 빌리거나 꼭 서점에 가서 김영광교육학책을 훑어보고 자기가 가진 책에서 없는 내용은 메모해서 유심히 보라고 합니다. 김영광교육학책에만 있는 내용 중에서 변별도차원에서 한두문제가 꼭 시험에 나온다고 합니다.
저도 처음 공부할 때는 정보에 눈이 어두워 어떤 교육학 샘이 있는지도 몰랐고, 뭐가 뭔지 몰라서 그냥 학교게시판과 화장실에 붙은 학원광고 보고, 구평회교육학과 탁영진교육학 것 들었는데, 시험에 떨어지고 재수하면서는 친구들이 김영광교육학것 들어라는데도 거부하고 큰학원의 오래된 샘이 좋으리라는 막연한 고집으로 조화섭교육학것과 김정겸교육학것 들었고요, 삼수하면서 김영광교육학것 들었는데, 좀더 일찍 김영광교육학 강의를 들었었다면 재수,삼수하지는 않았을텐데, 후회가 되요.
학원강의에 대해서는
탁영진교육학, 구평회교육학, 조화섭교육학,전태련교육학 등 나이 많은 샘들보다 김영광교육학이나 김현 교육학 등 젊은 샘님들의 강의를 추천해요,
다른 샘 동영상강의 공개강의는 1시간정도만 열려있는데 김영광교육학 강의는 처음인 교육의 기초부터 마지막인 교사론까지 전부 공개되어 공짜로 볼 수 있어요. 그만큼 교육학실력에 대해 자신이 있다는 증거가 아니겠어요. 교사임용고시시험카페<김영광교육학> http://cafe.daum.net/freeedu) 동영상자료실에 가면 무료로 볼 수 있어요
대학에서도 마찬가지로 나이 많은 교수님들은 수업도 대충 기본적인 내용만 가르치고 깊은 내용은 가르치지 않아 최신의 임용시험의 출제경향을 따라가지 못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래서 예전에 유명하던 이런 나이많은 샘들의 강의가 적중율이 떨어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어요.
다른 샘들의 강의는 한종류 수준 밖에 없어서
중간정도의 학생의 수준에 맞추다보니
처음 듣는 사람은 제대로 이해하기 힘들고, 재수생이나 공부가 많이 된 사람은 재미가 없어서
효율적인 공부가 되지 않는데,
김영광교육학은 수준별 수업으로
임용고시를 처음 공부를 하는 사람을 위한 초급반(기초반),
재수생을 위한 중급반(기본반),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고급반(심화반)으로
각각 다른 수준의 강의가 있어요.
자신의 수준에 맞는 강의를 골라 들을 수 있어요.
초급반은 교육학이란 나무의 기둥을 세우는 과정이고
중급반은 나무에 가지를 만드는 과정이고
고급반은 가지에 잎이나 열매을 만드는 과정으로 비유할 수 있어요.
셋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듣는다면
나무나 건물의 기둥을 세우는 기초반을 추천합니다.
기초반을 듣지 않으면
나중에 교육학책을 읽어도 그 이야기가 그 이야기 같아서
교육학의 체계나 흐름을 파악할 수 없어요.
발견학습, 탐구학습, 문제해결학습, 자기주도학습, 구안법, 구성주의학습 등 그게 그건 같아서 나중에는 공부하면 할수록 더 헷갈려요.
교육철학에서도 현상학, 해석학, 포스트모던, 실존주의 등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종잡을 수가 없어요.
다른 강의는 듣지 않더라도 김영광교육학 기초반은 꼭 듣기를 추천합니다.
김영광교육학 수강생모임 카페 http://cafe.daum.net/freeedu (회원수 9만6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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