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0.03.04
수정일
2020.03.04
작성자
최혜빈
조회수
339

2019 겨울 국립대학 육성사업 집중강좌 (인성기 교수님)

안녕하세요 Hi

 

오늘은 인성기 교수님께서 준비한 

 

<2019 겨울 국립대학 육성사업 집중강좌>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키득키득

 

 

 

 

 

[독일 팝의 자유로운 영혼] 이라는 대주제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특강에서는

 

1. 5,60년대 히피음악

 

2. 7,80년대 펑크음악

 

3. 8,90년대 포스트펑크음악

 

순으로 1900년대 중후반에 유행한

 

'팝음악'의 세계에 흠뻑 빠져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열공


 

 

 

 

먼저 첫 번째 시간에는 

 

'5,60년대 히피음악'과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1900년대부터 시작된 대중문화의 역사를 시작으로 


팝문화와 팝아트 등  개념에 대한 이해,


팝음악을 통해 나타난 시대정신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최고


   

 

 

 

'5,60년대 히피음악'에 이어 두 번째 시간에는 

 

'7·80년대 펑크음악'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웃음

 

 

 


비틀즈’, ‘밥 딜런으로 대표되는 히피문화와 


‘sex pistols’, ‘The Damned’, ‘Sid Vicious’ 등 밴드음악을 


가사와 함께 살펴봄으로써


펑크문화가 가진 힘과 느낌에 대해


 잠깐동안이나마 엿볼 수 있었는데요 깜찍




특히 '비틀즈'나 '밥 딜런'처럼 평소


줄곧 들어왔던 뮤지션들의 노래를


가사의 의미와 함께 천천히 


살펴보니 평소에는 알지 못했던

 

그들의 생각이나 표현력에

 

새삼 감탄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멋쟁이

 

 

 

 

 

마지막 세 번째 시간에는 '8·90년대 포스트펑크음악'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는데요


7·80년대 펑크음악 이후에 등장한 포스트 펑크’ 음악의 의미와 


등장배경그리고 펑크음악과 구별되는


'포스트 펑크'만의 특징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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