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제 축제 기간 중 5월 16일, 5월 17일 이틀 동안
독어독문학과 부스를 운영하였습니다!
저희 라이텐이 오랜 기간에 걸쳐 기획하고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찾아 주시고 재미 있게 즐겨 주셔서 보람찬 경험이 되었습니다.
그럼 대동제 부스 운영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화창한 날씨와 함께 부스 운영이 시작되었어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라이텐의 활기는 꺾이지 않았습니다!
부스를 찾아 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더욱 뜨거운 현장이었습니다.
저희 부스에서는 독일의 상징이 들어간 여러 가지 디자인을
직접 구상하고 그려서 타투 스티커로 제작해 판매하였습니다.
독일의 대표적인 식품인 하리보 젤리와 독일 품종견인 닥스훈트, 독일 국기와 독일어 레터링까지!
다양한 디자인으로 준비한 타투 스티커의 인기가 아주 많아서 뿌듯했답니다!
타투 스티커와 함께 비즈 키링 만들기 체험도 진행하였는데요.
이색적인 체험 공간과 예쁜 디자인으로 역시나 인기 만점!
독일 국기 색상의 비즈를 작은 포인트로 넣어서 더욱 의미가 있었습니다.
타투 스티커와 비즈 키링 외에도 독일에 대한 간단 상식 퀴즈와
뽑기판 추첨을 통한 독일 관련 경품 증정 행사를 통해
먼 나라 독일에 한 발자국 가까워지는 기회를 마련하였습니다.
많은 도움 주신 학과장님, 조교님, 교수님들과 함께 부스 앞에서 찰칵!
라이텐의 땀방울이 더욱 빛날 수 있었던 것은
부스에 관심 가져 주시고 적극적으로 도움 주신 독어독문 학우 여러분과
학과장님, 조교님, 교수님들 덕분이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면서, 부산대학교 독어독문학과의 발전을 위해
저희 라이텐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을 다시 한 번 약속드립니다.
2023 대동제 부스를 운영하면서 정말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든 것 같아 기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