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마운틴에서 찍은 사진
시드니 자유여행중 찍은 사진
웨딩 케이크 록 트레일 가는길에서 찍은 사진
시드니 하버 브릿지에서 찍은 사진
참여후기:
전체적으로 국가가 평화롭고 좋은 느낌이었으며 다양한 문화가 함께 있는 다문화 국가인 만큼 다양한 문화도 함께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파견 중의 수업은 예상보다 질이 좋았고 교직원들 모두 친절하였습니다. 시드니의 위치한 명문 대학인 uts에서 공부하는 동안 주변에 인프라가 부족하다고는 느끼지 못하였고 여러 나라 음식들을 하는 식당이 있어서 식사를 해결 하기에도 용이 하였습니다. 대학 내에 도서관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서 한번 이용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시드니 시내에서의 교통은 한국과 큰 차이는 없었으나 요금 지불 관련하여서는 주의를 기울이셔야 합니다. 호주의 겨울은 춥지는 한국의 겨울만큼 춥지는 않습니다만 대비를 하고 가시지 않으면 생각보다 더 힘드실 수 있습니다. 파란사다리 단기 파견 프로그램에 경우 기숙사는 학교에서 정해주며 무작위로 1인실, 2인실, 3인실로 배정됩니다. 형평성에 관한 문제가 생각될 수 있으나 코로나 문제가 아니라면 파견 기간 중간 쯤에 한번 정도 재배정 할 수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파견 기간 동안 좋은 경험을 하였고 좋은 사람들을 만날 기회도 많아 만족스러웠던 파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