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1학기 여름학기 종료 전 파티
(포스터도 직접 제작하고 수제로 윷놀이 판 만들어서 같이 게임하고 화채도 만들었어요 )

2025. 03. 노르웨이 트롬쇠 여행.
오로라는 못봤지만 인생에서 가장 많은 눈을 본 순간입니다.

학교 스포츠 프로그램 중 클라이밍을 하는 모습입니다!
제 인생 처음 클라이밍 경험이었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모로코 사하라 사막에서 낙타타기!
너무너무 더웠고.. 낙타는 타기는 생각보다 아팠습니다.

친한 친구들과 근교 Bodensee 여행! 이때 제 인생 처음으로
호수에서 수영을 했습니다 (유럽은 여름에 호수에서 많이 수영합니다)

2025. 8. 바이로이트 Hofgarten에는 별이 참 잘 보인답니다
친구들과 별빛 피크닉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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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독어독문학과 학생이지만 경제학을 복수전공 하기 때문에 바이로이트 대학교를 경제학 전공으로 왔습니다.
때문에 ZD시험이 아닌 아이엘츠 시험을 쳐서 왔습니다.
파견 오기 전에는 영어 공부를 제대로 하지 못했고 영어로 얘기하는 것에 자신감이 많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수업을 듣고 친구들과 어울리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영어가 나오게 되었고,
친구들이 영어 잘한다고 얘기해줘서 자신감을 가지고 친구들과 얘기할 수 있었습니다.
독일어 또한 많이 늘었던 거 같습니다.
독일 친구들에게 독일어 어렵다고,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하면 친절하게 알려주고
자기와 있을 때 모르는걸 물어보고 독일 표현 같은 것도 알려줘서 듣기와 말하기 실력이 많이 향상 된 거 같습니다.
덕분에 독일에서 B1 듣기 시험도 합격해서 모든 모듈 합격했습니다.
언어 부분 말고도 많은 부분에서 저에게 변화가 있었습니다.
한국에 있을 때는 집에 있는 걸 누구보다 좋아하는 집순이였는데
독일에 있을 때는 집에 있는 시간이 아까워서 밖을 많이 돌아다니고 근교 여행도 열심히 다녔습니다.
교환학생에서의 시간은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후회없는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여행을 다니는 것도 좋지만 교환학생 하면서 친해진 친구들과 같이 운동하고 피크닉하고 노는 것도 정말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