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5.10.01
수정일
2025.10.01
작성자
홍나경
조회수
84

2024 2학기-2025 1학기 교환학생 나**학생 (프랑스 E* 대학)

 

파리 올림픽 막바지에 오륜기가 걸린 에펠탑 앞에서

 

 

훠궈집에서 친구들이 생일 파티를 해줬다


 

안시 여행 중 날이 유일하게 좋았던 순간

 

 

 뤽상부르 정원에서 피크닉


 

파리에서 가장 좋아했던 공간인 피노콜렉션

 

 

프랑스 생활 마지막 날 찍은 학교 앞에 있어서 수도 없이 봤던 신개선문


-


거의 모든 수업에 영어 발표 과제가 있다 보니 말하기나 듣기 실력이 많이 좋아졌고 

보고서 작성도 많이 하다 보니 영어 작문 실력도 늘었습니다. 


팀 프로젝트를 하거나 친구들과 소통을 하면서 회화 실력도 많이 좋아졌지만

수업에서 경제, 경영 용어를 자주 듣고 말하면서 전문 용어에 대한 지식이 특히 많이 늘었습니다.


또한 ESCE대학의 수업은 학술적인 영역보다 실무적인 부분을 많이 다뤄서 케이스 스터디를 다양하게 많이 했는데 

이 과정에서 경제 전반에 대한 시야도 넓어지고 시사 지식도 많이 쌓였습니다.


파견교에서 함께 수업을 듣는 한국인이 정말 적어서 외국 학생들과 소통을 많이 했는데, 

다양한 문화권에서 온 친구들을 만나 생활하며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고 

말이 잘 통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더라도 일단 부딪혀 보는 자세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교환학생 생활을 하며 다양한 행정 처리를 해야 했는데,

낯선 나라에서 복잡한 서류를 준비하고 일을 처리하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기도 했습니다.


파리에서의 교환학생 생활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다양한 문화생활을 가까이에서,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운이 좋게도 파리 올림픽과 파견 기간이 살짝 겹쳐 패럴림픽 경기를 구경할 수도 있었고, 

루브르나 오르세처럼 전통이 깊은 미술관부터 피노 콜렉션이나 팔레드도쿄처럼 

동시대 예술 일선에 있는 작품들을 소개하는 갤러리까지 

매일매일 다채로운 미술관을 방문하는 것도 큰 즐거움이었습니다.


출국 전에는 낯선 곳에서 낯선 사람들과 잘 생활할 수 있을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지만

막상 학교 생활을 시작하고 나니 잘 적응해서 친구들도 많이 사귈 수 있었습니다. 

서로서로 생일을 챙겨주거나 수업이 끝나고 피크닉을 간 기억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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