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스나브뤼크 대학 Schlossgarten

북해 노르트다이히

브레멘 성 페트리 대성당

베를린 전승기념탑

오스나브뤼크 홈스테이 집 앞 거리

케밥, 홈스테이 집밥,
멘자, 베를린 커리 61
느낀점:
이번 단기파견을 통해 영어 회화에 대한 자신감을 많이 얻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말이 막히거나 표현이 떠오르지 않아 답답했지만,
다양한 상황 속에서 영어를 자주 쓰다 보니 점점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독일어 역시 교실이 아닌 현지에서 직접 부딪히며 사용하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조금씩 귀가 트이기 시작했고 말할 때의 위화감도 줄어들었습니다.
이런 언어적 변화는 단순히 실력 향상을 넘어, 외국어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고 소통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수업을 듣고 일상을 나누면서,
서로 다른 문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함께 식사하거나 주말에 소도시로 여행을 떠나며 쌓은 경험들은 언어와 문화를 넘어선 소중한 인연으로 남았습니다.
처음에는 해외를 혼자 다니는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이번 경험을 통해 그 벽을 스스로 허물 수 있었습니다.
길을 헤매거나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마주할 때도, 당황하기보다는 해결하려는 태도가 생겼습니다.
혼자서도 잘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 것이 이번 파견의 가장 큰 수확 중 하나였습니다.
이제는 새로운 환경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기대감이 더 크게 다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