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5.10.14
수정일
2025.10.14
작성자
전혜원
조회수
154

[학과맞춤형 해외파견프로그램] 2025-하계 교환학생 한** 학생 (독일 오*대학)

홈스테이 방

 

교내식당

 

브레멘 투어

 

EDEKA

 

Night Out

 

베를린 투어

 

 

느낀 점:

독일에 머무는 동안 독일어 실력은 물론, 외국어를 대하는 태도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열차를 이용할 때 안내 방송의 내용을 거의 알아듣지 못해 종종 당황하기도 했지만,

반복해서 듣고 상황을 겪다 보니 지연 안내나 플랫폼 변경 등 주요 표현을 점차 정확히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작문 측면에서도 파견 전에는 어순이나 관사 사용에 자주 실수가 있었지만,

현지 수업에서 지속적으로 첨삭 지도를 받으며 점차 오류가 줄고 문장 구성 능력이 향상되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경험은 ‘등을 맞대고 그림을 그리는 활동’이었습니다.

제한된 조건 속에서 영어로 떠오르는 표현을 바로 사용해 의사를 전달해야 했는데,

비록 문법적으로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제 설명을 바탕으로 파트너가 거의 비슷한 그림을 완성해냈고,

이 과정을 통해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 이후부터는 외국인 친구들과 대화를 시도하는 데 있어 주저함이 줄었고,

실제로 다양한 활동에서 먼저 말을 걸며 소통의 폭을 넓혔습니다.

이처럼 실생활 속에서 외국어를 직접 사용하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면서 얻게 된 경험은

단순한 언어 학습을 넘어 제 사고방식과 태도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그 모든 순간들이 외국어를 도구로 삼아

세상과 연결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몸소 느끼게 해준 소중한 과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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