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1. 08. 청도의 랜드마크 잔교
2020. 01. 09. 독일 총독의 관저로 사용되었던 ‘영빈관’
2020. 01. 10. 독일의 맥주 양조 기술을 바탕으로 한 칭다오 맥주의 역사, 제조 과정 등을 알 수 있는 ‘맥주박물관’
2020. 01. 11. 독일식 로마네스크 양식의 건축물 ‘천주교당’
2020. 01. 11. 독일인들이 예배를 하였던 ‘기독교당’
참여 후기
우리나라와 지리적으로 가까운 중국 청도에서 독일의 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어 독문학도로서 즐겁고 뜻깊은 체험이었습니다. 탐사를 하며 추운 날씨, 결제 문제, 교통수단 문제 등의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지나고 보니 소중한 추억이 된 것 같습니다. 독일 역사에 관심이 많은 분들께 청도는 아마 매력있는 여행지로 다가올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