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2024 독일한독문화예술교류탐방]의 일환으로
미리 함께 크리스마스를 맞이해보기 위해 라온음악당을 다시 찾았답니다~
이번 라온음악당에서는 위나밴드가 모두의 미리메리크스마스를 위해 크리스마스의 노래를 재즈팝으로 재해석하여 들려주었는데요,
이번 라온음악당에서의 공연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더욱 설렘 가득한 시간이었답니다~
이번에도 부산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방문소식에
학생들을 위한 정말 정성스러운 다과와 위나밴드 앨범까지 구매해서 준비해주신 대표님!
이번 방문도 귀도 눈도 마음도 모두 따뜻해졌답니다~~
음악공연은 Let it snow를 시작으로
The christmas song > besame mucho >The nearness of you > Shiny stockings >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 > Jinglebell rock > feliz navided
곡 순으로 진행이 되었고, 음악만 듣는 것이 아니라 그 음악의 해석과 위나밴드만의 색깔로 가득찼던 공연이었답니다~
이번에 접한 현대재즈팝은 작년에 접했던 현대재즈와는 또 다른 해석을 해볼 수 있었답니다~
다음에 또 함께할 다양한 경험과 배움들이 기대되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