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독어독문학과입니다.
오늘은 지난주에 이어, 독일어 캘리그라피 특강이 열렸습니다.
유미진 외부강사님께서 영문 캘리그라피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려주셨습니다.
캘리그라피는 굵기, 크기, 위치, 간격 등등을 신경쓰며 글자 하나하나에 마음을 담는 활동이란 걸 느꼈습니다.

선생님의 안내에 따라 종이에 연습중인 학생들의 모습입니다.

마음처럼 되지 않지만 저도 열심히 연습해 보았습니다.

이번 특강이 특별했던 이유는, 독일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한 명인 프란츠 카프카의 명언을 필사해봤기 때문인데요.
예시 문장들만 비교해 봐도 헤세와 카프카의 문체와 사고방식이 다르다는 게 느껴졌습니다.

짠~ 최종본입니다![]()
스티커로 여백을 꾸미니 더 멋진 작품이 탄생했습니다.
강사님께서 사용한 펜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이 펜으로 필사에 흥미를 붙여보고 싶다고 느꼈어요.
바쁘고 정신없는 9월이지만, 왠지 힐링하는 듯한 시간을 선사해 주신 강사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독어독문학과에서 준비할 다양한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