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여러분! 12월 22일 월요일에는 새벽벌도서관 1층 오디토리움에서 독일 영화 <미러 넘버3>을 관람하고 PETZOLD감독의 예술세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미러 넘버3>영화는 주인공이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며, 관객에게 삶의 복잡성과 자아에 대한 깊은 고민을 불러일으키는 영화입니다.
독문학을 전공하신 서은주교수님께서 페촐트 감독에 대한 설명도 간략하게 해주셨습니다. 페촐트 감독은 인간의 내면과 복잡한 감정을 탐구하는 데 중점을 두고, 그의 작품은 종종 인간 존재의 본질과 사회적 관계를 심도 있게 다루며, 관객이 스스로 질문하고 성찰하도록 유도하는 특징이 있다고 합니다.
사실 저에게는 독일 영화가 조금 생소했는데 교수님의 설명을 들으며 영화를 보니, 너무 무겁지 않으면서도 또 가볍지는 않은 영화의 분위기가 와닿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독문학과 관련된 다양한 비교과 활동을 준비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