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테클럽]의 2022년 5월 27일 활동입니다.
E.T.A 호프만의 소설 '모래사나이'를 읽고 광기와 낭만적 상상력, 소설의 흥미진진한 묘사가 효과적인지, 오히려 작가의 의도에 반하는지에 관해 토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