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1.11.05
수정일
2021.11.05
작성자
원예생명과학과
조회수
737

[최영환 교수님] 광동제약과 ‘항비만 신소재 기술'이전


최영환 교수님(천연물실험실)은 경상국립대와 공동 개발한 항비만 조성물에 대해 광동제약과 신소재 개별인정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위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성장세 속에서 부산대-경상국립대 연구진이 공동 연구한 항비만 효과를 가지는 신소재 기술이 제약업계 선도기업인 광동제약에 기술이전 돼 경쟁력 있는 체지방감소제품 상용화가 기대된다.

    

이번에 기술이전 된 신소재는 지금까지 개발된 적 없는 신규물질로, 소량 사용으로 체지방 감소 효과가 입증됐으며 간과 신장 등 부작용도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항비만용 약학적 조성물 또는 건강기능식품으로서의 높은 활용 가능성과 기술 상용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체계는 광동제약이 우수 대학 기술에 투자하게 된 결정적 요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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