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학과 졸업생들이 학과를 방문하여 후배들을 위한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미생물학이 현재 사회에서 어떤 방향으로 활용되는지,
우리학과 출신들이 어떻게 자리잡고 있고 어떠한 인재로 평가받는지,
각각의 기업과 기관에 취업한 방식은 어떠한지,
기업과 기관에서 인재를 평가하는 시각은 어떠한지 등을 듣는 시간으로
재학생들의 높은 호응이 있었습니다.
적극적으로 참여의사를 밝혀주었던 모든 졸업생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최소한의 인원을 모시게 되어 아쉬웠습니다.
다음번에는 더 많은 인원, 더 다양한 사회 구성원을 모시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 가질 수 있도록 마련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