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IV League 팀’(백현경 팀장 외 6명)은 부산대학교 ‘해외도전과 체험’ 프로그램 지원을 받아 ‘‘머리부터 발끝까지의 건강(Head-to-Toe Health)’을 주제로, 2026년 1월 4일부터 1월 13일까지 베트남 다낭에서 건강증진 교육 봉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다.
본 프로그램은 Da Nang Social Support Center, Village of Hope, Hoa Sua Kindergarten, Hong Nhung Kindergarten, Hoa Son Primary School, School for Possibility 등 6개 기관에서 현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위생·안전 및 감염 예방 교육을 비롯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교육, 응급키트 꾸미기와 한국 전통놀이 운동회 등의 체험 활동, K-문화 체험을 통한 문화교류, 간호사 직업 소개를 중심으로 한 진로 탐색, 그리고 정신건강 프로그램인 ‘마음 튼튼 프로젝트’까지 폭넓게 운영되었다.
참여 학생들은 이번 봉사가 아동·청소년이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행동을 선택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한 교육 봉사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번 경험이 지역과 문화의 맥락을 존중하는 보건교육 봉사를 앞으로도 지속해 나가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