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극지해양미래포럼은 전국 초?중?고등학생 및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극지?해양 도서 독후감 공모전을 실시합니다.
2023년 5월 15일(월) ~ 8월 31일(목)
2023년 9월 8일(토) (극지해양미래포럼 홈페이지 및 국제신문 게재)
| 초등부 | 중학부 | 고등부 | 일반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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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수 | 상금 | 작품수 | 상금 | 작품수 | 상금 | 작품수 | 상금 | |
대 상 | 1점 | 20만원 | 1점 | 30만원 | 1점 | 30만원 | 1점 | 70만원 |
우 수 상 | 2점 | 10만원 | 2점 | 20만원 | 2점 | 20만원 | 2점 | 20만원 |
아라온상 | 10점 | 5만원 | 10점 | 5만원 | 10점 | 5만원 | 10점 | 5만원 |
응모표를 극지해양미래포럼 홈페이지 http://pof21.com 에서 내려 받아 작품과 함께 이메일 또는 우편접수 (참가비 없음)
남극의 모습과 펭귄의 사진을 통해 위험에 놓인 남극과 우리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작가는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 펭귄을 구해야 한다고, 그렇지 않으면 다음은 지구가 파괴되고,
다음은 우리 인류가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보금자리를 잃은 코끼리들이 남극으로 이사를 떠난다는데, 사람들은 정말 아무렇지도 않은 걸까?
대체 지금 지구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기후 위기로 고통 받는 동물들의 이야기가 담긴 환경 그림책이다.
바다에 플라스틱이 어떻게 버려지고 얼마나 버려지는지, 플라스틱에 어떤 독성 물질이 있는지,
그로 인해 바다 동물이 얼마나 고통 받고 있는지를 생생한 사진과 함께 보여 주면서
어린이들이 플라스틱 쓰레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게 해준다.
이 책은 일상적인 풍경인 ‘바다’를 통해 우리가 바쁜 일상 속에서 잊어버린 가치를 되새기고 해주는 어린이용 바다 시집이다.
저자는 바다에 대한 탐구가 '우주로 향한 노력'이나 'AI에 대한 관심'보다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인간의 욕심 때문에 병들어 가고 있는 지구.
북극이 얼마나 아름답고 가치 있는 지역인지, 그곳에 사는 동물들을 왜 보호해야 하는지를 북극동물들의 목소리를 통해 아이들에게 들려준다.
아이들에게 지구 자연을 보존하려는 노력을 같이 하자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수중사진가이기도 한 저자가 우리나라 전 연안과 남극과 북극 그리고 세계 20여개 국의 바다를 누비며 만난 바다이야기를 한 곳에 모았다.
저자의 시선을 따라 바다 여행에 빠져들면 어느새 우리는 희망과 생명이 넘치는 바다를 마주하게 된다.
지구의 71%를 차지하는 바다, 그 바다의 93%를 차지하는 심해, 지구 안의 외계,
심해를 탐험하는 과학자들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소개한다.
태양 에너지가 지구 생명의 근본이라는 것은 우리가 아는 상식이다. 그런데 이 책은 상식을 뒤집는 사실을 소개한다.
수많은 우여곡절 끝에 2014년 1월, 우리나라 최초로 드론을 이용한 극지 과학 연구가 시작되었다.
이 책은 드론이 극지 연구를 위해 어떻게 사용되는지, 그리고 얼마나 효과적인지를 저자의 좌충우돌 경험을 흥미롭게 설명한다.
바다의 탄생과 역사를 이야기하는 것은, 인류의 역사와 생명의 영속에서 바다가 하는 필수불가결한 역할을 이해하기 위함이다.
인류의 생존에 필요한 바다의 근본 역할을 이해하기 시작한다면 우리는 바다를 보호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게 될 것이다.
2002년 노르웨이령 스발바르 군도에 개소한 북극다산과학기지가 작년 개소 20주년을 맞았다.
이 책에는 다산기지를 다녀온 19명의 과학자와 언론인, 학생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북극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고민하며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기록이다.
바다와 해양생물을 총망라한 과학도서로 자리매김하며 독자에게 꾸준히 선택받은 책.
해안과 하구의 자연 그리고 그 지역의 문화적 성격까지도 다뤄 세계의 바다를 익히고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해양적 사고’로의 전환은 국가 간 경쟁심화, 자원고갈, 기후위기 등 현재 인류 앞에 벽처럼 자리한 난제를 극복해 나갈 열쇠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은 해양으로의 인식 전환과, 해양의 가치를 이해하고 활용ㆍ공존하기 위한 방안으로서 새로운 ‘해양인문학’을 제시한다.
(사)극지해양미래포럼 사무국 : 051-500-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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