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3.07.24
수정일
2013.07.24
작성자
황재란
조회수
2236
包容(포용)-이동섭 교수님 말씀
泰山不讓土壤
,
故能成其大
태산은 한 줌 흙을 양보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게 크고 높을 수 있었으며
河海不擇細流
,
故能就其深
강과 바다는 작은 물줄기를 가리지 않았기 때문에 넓고 깊어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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