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9.07.04
수정일
2019.07.04
작성자
조지은
조회수
643

석사과정 김태훈, 전그린 '부산항 24시' 공모 선발

 

 

부산항만공사에서 시행하는 '부산항 24시' 공모에 무역학과 김태훈, 전그린 석사과정 학생이 선발되었습니다.

 

'부산항 24시'는 부산항만공사에서 부산지역 대학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3개의 팀(9명)이 선발되었으며 그 중 부산대학교에서 2개의 팀이 선발되었습니다.

 

부산항의 이미지 제고와 홍보를 위해 항만연관사업 총 15개 업종에 대한 다큐를 제작할 예정입니다. 


 

 

[부산항만공사 보도자료]

부산항만공사, ‘부산항 24시’다큐 제작 돌입!
-부산지역 대학 3개 선발, 9일 제작에 들어가-

부산항 사람들의 일상을 담은 다큐 ‘부산항 24시’가 마침내 제작에 들어간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남기찬)은 지난달 선발한 부산지역 대학의 3개 대학팀이 오는 9일부터 ‘부산항 24시’ 제작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

부산항의 이미지 제고와 홍보를 위해 제작되는 ‘부산항 24시’는 부산항의 운영에 관련된 모든 항만연관 산업 종사자들의 일상을 담은 총 45
분 분량의 다큐멘터리이다.

BPA는 ‘부산항 24시’ 제작을 위해 지난달 공모를 통해 3개 팀(각 3명씩 총 9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앞으로 5개월 동안 ‘부산항 사람들’의 직업 소개, 현장 작업 모습, 인터뷰를 담은 업종별(15개) 영상과 함께 이를 모은 45분 분량의 다큐멘터리를 만들 계획이다.

부산항만공사는 향후 ‘부산항 24시’를 홈페이지는 물론 유투브와 SNS에 게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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