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5.10.20
수정일
2025.10.20
작성자
박금령
조회수
16

『행정학 읽기』 전미선 외 6명, 다돌책방(2025)

이 책은 34개의 질문과 그에 대한 짧은 해설로 이루어져 있다. 행정학은 현실 속 문제 해결의 학문이기에, 각각의 질문들은 우리 생활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사건들과 자주 논쟁의 주제가 되는 것들이다. ‘정치인인 국회의원이 장관을 하는 것이 맞는 것일까?’ ‘큰 정부와 작은 정부’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기업의 적자를 어떻게 해야 할까?’ 등과 같은 질문들이다.

 

책에서는 이와 같은 질문에 답을 해가는 과정에서 행정학을 공부할 때 미리 익혀두면 좋을 여러 개념과 이론을 설명한다. 학문은 오랫동안 여러 사람들이 했던 생각을 체계적으로 정리해놓은 생각의 지도와 비슷하다. 지도를 읽으려면 기호들을 먼저 익혀야 하듯, 행정학을 공부하려면 행정학을 이루고 있는 개념이나 이론과 친해지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행정학을 이루고 있는 중요한 개념들을 소개해, 이 개념들이 그리고 있는 지도의 모양, 즉 행정학이라는 세계에 대한 밑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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