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3.08.30
수정일
2023.08.30
작성자
윤성효
조회수
103

백두산 화산의 역사기록에 대한 해설 기사(경향신문)

이기환의 Hi-story
'와르르 멸망한 발해'…백두산 화산폭발이 방아쇠 당겼다
2023.08.27 08:00 입력
히스토리텔러 기자

화산학자들이 현지조사를 통해 확인한 10세기 중엽의 백두산 대분화. 10세기 초반부터 소·중규모의 분화를 거쳐 946년11~947년 2월 사이에 기원후 2000년동안 가장 규모가 큰 ‘화산지수 7’의 대분화가 일어났다. 분출한 화산재는 대기 위로 25㎞ 이상 치솟아 겨울철 편서풍과 제트기류를 타고 함경도~동해안을 거쳐 일본열도까지 영향을 끼쳤다.|윤성효·이정현의 논문, 소원주의 단행본에서 정리

https://m.khan.co.kr/culture/culture-general/article/20230827080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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