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족문화연구소 KOREAN STUDIES INSTITUTE
연구소 소개 및 현황
1994년 10월 1일, 한국문화연구소와 민족문제연구소가 통합한 연구소로서 한국민족문화 전반에 관한 인문·사회과학적 접근을 통하여 한국학 연구를 심화·발전시키고, 나아가 인문정신을 회복하고 인문학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연구소는 운영위원회, 편집위원회, 자문위원회와 6개연구실, 1개 연구센터, HK지원사업연구단, 자료정보실로 구성되어 있다.
2012년 7월 현재 기금교수 1명, HK교수 16명, HK연구교수 4명, 전임연구원 7명이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행정직원 2명이 연구소 운영 및 연구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2012년 7월 현재 기금교수 1명, HK교수 16명, HK연구교수 4명, 전임연구원 7명이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행정직원 2명이 연구소 운영 및 연구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주요사업
- 한국문화와 민족문제에 관한 체계적인 연구와 학술발표
- 지역문화 창달에 대한 자료조사와 학술발표
- 국내외 연구기관의 협력과 교류
- 인문한국(HK)지원사업 아젠다 “로컬리티의 인문학” 연구
- 학술지 및 연구성과물 출간
- 교양 교육 및 시민 강좌 운영
진행중 사업
- 인문한국(HK)지원사업 “로컬리티의 인문학” 아젠다 수행(2007.11~2017.10)
- 한국학 관련 연구과제 및 학술용역 수행
- 기초연구과제 지원 인문사회분야 연구과제 다수 수행
- 초청강연회, 연구발표회, 학술심포지움, 학술콜로키움 등 학술행사 수행
- 학술지 『한국민족문화』와 『로컬리티 인문학』, 국제학술지『Localities』 및 학술총서, 연구총서, 번역총서, 자료총서 등 출간
- 대학 교양강좌 10과목 운영, <열린인문아카데미> 및 평생교육원 <서당> 등 시민 강좌 운영
연구소 비전
- 한국문화화 민족문제에 관한 창의적 연구
- 로컬리티 연구를 통한 인간과 로컬의 가치와 의미 발견
- 연구성과의 공유 및 인문학의 지평 확대
- 소통·공생의 인문정신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