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tId=bbs,fnctNo=6920 말머리 분류 전체 MOU 학생 수상 홍보 RSS 2.0 19 건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공통(상단고정) 공지 게시글 게시글 리스트 [홍보] 지역 ICT산업에 고급인력 수혈 부산대 ‘K디지털 트레이닝’ 화제 새글 작성자 김주리 추천 0 비추천 0 조회수 15 첨부파일 1 온라인 기사 링크: [2024.04.29, 전자신문] 지역 ICT산업에 고급인력 수혈 부산대 'K디지털 트레이닝' 화제지역 ICT산업에 고급인력 수혈 부산대 ‘K디지털 트레이닝’ 화제부산대 K디지털 트레이닝 받으면 비전공자도 ICT 전문가□ 3회차 수료생 취업률 75%□ 수도권 · 해외까지 입소문 부산대 'K디지털 트레이닝' 교육생이 홍봉희 교수와 실습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부산대학교 '첨단산업 디지털 핵심 실무인재 양성훈련(K디지털 트레이닝)'이 정보통신기술(ICT) 기업과 ICT분야 구직 청년에게 호평받고 있다. 기업에는 업무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인력을 공급하고, 구직자에게는 취업 가능한 실력을 길러주고 있기 때문이다. 부산대 K디지털 트레이닝 과정은 '인공지능(AI) 활용 빅데이터 분석 풀스택 웹서비스 SW개발자 양성'이다. 웹 개발에서 자바·자료구조·AI 프로그래밍, DB SQL, 빅데이터 분석, 텐서플로 딥러닝까지 교육과 실습 프로젝트를 통해 SW코딩 능력을 갖춘 고급 실무인력을 양성한다. 부산대 SW융합교육원(원장 백윤주)은 고용노동부 지원을 받아 2022년 이 과정을 첫 개설해 현재까지 5회차 교육을 완료했고, 6회차와 7회차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4월 종료한 5회차까지 총 85명이 수료했고, 6회차 28명, 7회차 25명이 과정을 밟고 있다. 6회차를 기점으로 누적 수료생 100명을 돌파한다. 3회차(지난해 9월 완료)까지 수료생 61명을 조사한 결과, 취업 성공 인원은 46명으로 취업률(고용보험 가입 기준)은 75% 이상으로 집계됐다. 4~5회차 수료생은 현재 집계 중으로 80% 이상 예상된다. 주요 취업처는 토탈소프트뱅크, 삼원FA 등 상장상 및 중견기업, 금융결제원을 비롯한 공기관, 그리고 지씨, 유니버셜마린테크, 동연에스엔티 등 지역 유망 ICT기업이다. 이 같은 우수 취업률과 취업처는 우수 강사진과 고품질 교육 결과다. 부산대 K디지털 트레이닝 강사진은 운영 총괄 홍봉희 교수를 비롯한 부산대 정보컴퓨터공학부 교수들과 부산대 SW융합교육원, 부산대 지능물류빅데이터연구소 소속 기업체 출신 전문가들이다. 이들이 직접 이론 교육은 물론 실습 프로젝트와 1대1 심화 학습을 이끈다. 부산대 K디지털 트레이닝 3회차 교육 수료생과 강사진. 이론 교육과 함께 산업체 수요 기반 프로젝트 실습으로 교육 품질을 배가하고, 1대1 코딩 리뷰 등 심화 학습으로 취업에 필요한 개인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 ICT기업을 비롯한 주요 취업처에서 부산대 K디지털 트레이닝 수료생을 선호하는 이유다. 취업에 성공한 한 수료생은 “코딩을 잘 모르는 컴퓨팅 비전공자였는데 실습 프로젝트 두 개를 완성하면서 지식과 실력이 쌓이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특히 강사들이 개인 학습 진도와 역량을 일일이 체크해 독려하고 수료 후 취업과 도전 가능한 분야까지 신경써 주는 것에 감동했다”고 말했다. 교육 품질과 취업 성과에 대한 입소문이 나면서 서울 등 수도권과 해외 대학 출신 교육생도 계속 늘고 있다. 수료생과 현재 교육생 가운데 일본 교토대, 미국 뉴욕주립대와 샌디에이고주립대 출신이 눈에 띈다. 홍봉희 교수는 “처음에는 부산대 컴퓨터공학과 이외에 학생을 재교육해 지역 ICT산업계 고급 개발자 수요에 부응하려 했는데 점차 IT·SW 분야에 관심 있는 비ICT 출신 고급 인력으로 교육 수요가 확산하고 있다”며 “지역 ICT산업계가 만족하는 실무형 고급인재를 양성해 기업 구인난과 청년 구직난을 동시에 해소하고 있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 [MOU] 부산대, 카카오와 손잡고 IT 개발자 양성 작성자 SWEC 추천 0 비추천 0 조회수 557 첨부파일 1 부산대, 카카오와 손잡고 IT 개발자 양성‘카카오 테크 캠퍼스’1기생 3월 첫 모집- 부산대·전남대, 8일 카카오와 협약…현업 바로 투입 가능한 개발자 양성- 4~11월 교육 진행…기초부터 실무까지 주니어 개발자 육성 - 카카오 “인프라 풍부한 부산대·전남대와 협업해 지역 우수 기술 인재 양성” □ 국가거점국립대학인 부산대학교(총장 차정인)는 카카오(대표이사 홍은택) 및 전남대학교와 ‘카카오 테크 캠퍼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8일 오후 카카오 판교 아지트에서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 ‘카카오 테크 캠퍼스’는 디지털 환경에 적합한 개발자 양성을 위해 카카오가 지역 대학과 협업해 운영하는 기술 개발자 양성 프로그램이다. 카카오는 자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방향인 ‘기술과 사람이 만드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대학-지역과의 협력을 통해 차별화된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 현재 대부분의 IT 관련 교육은 수도권 및 특정 지역에 집중돼 비수도권 학생들의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카카오는 지역의 우수 기술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내 거점대학교와의 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 2023년 첫 교육 과정으로, 우수한 교육 성과와 교육 인프라, 풍부한 산학협력 경험을 보유한 부산대와 전남대를 선정해 첫 기수 선발에 나선다. □ 카카오 테크 캠퍼스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학생들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전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발자 기초교육부터 프로젝트에 기반한 실무 교육까지 진행해 현업에 바로 투입 가능한 수준의 주니어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교육 전반에는 카카오 현직 실무 개발자가 참여해 학생들의 학습 및 프로젝트 수행에 대해 조언하고 취업 활동과 관련된 질의응답, 멘토링, 특강, 코드 리뷰 등을 지원한다. □ 카카오 테크 캠퍼스 1기는 오는 3월 부산대와 전남대 학교별 모집을 시작해 4월부터 11월까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1기 웹 개발자 양성 과정은 FE(Front-End) 트랙과 BE(Back-End) 트랙으로 구분되며, 기술 스택 학습부터 클론 프로젝트와 실제 웹서비스 개발 프로젝트 등이 진행된다. 모집 인원 등 상세한 내용은 추후 각 대학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 관련 교육이 이뤄질 부산대 정보의생명공학대학의 백윤주 학장은 “카카오 테크 캠퍼스 프로그램은 관련 분야로 진출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현직 실무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을 학습하고 경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우리 대학에서는 다양한 산업체 연계 프로그램을 수행할 수 있는 교과목을 개설해 학점 인정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보] 「부산대 디지털 새싹 캠프」 부울경 청소년 1,000명 모집 작성자 SWEC 추천 0 비추천 0 조회수 681 첨부파일 1 온라인 기사 링크: [2022.12.19, 부산일보] 부산대 '디지털 새싹 캠프' 부울경 청소년 1,000명 모집 부산대,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캠프’ 운영기관 선정「부산대 디지털 새싹 캠프」 부울경 청소년 1000명 모집 □ 부산대학교(총장 차정인)는 디지털 신산업 분야를 선도할 SW전문·융합 인재양성과 SW가치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부산대 소프트웨어교육센터(센터장 백윤주·정보컴퓨터공학부 교수)’가 교육부의 「방학 중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캠프」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 디지털 새싹: 「방학 중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캠프」 통합 브랜드. 디지털 새(New)싹(Software·AI Camp)은 민·관·학이 협력해 디지털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음. ○ 이에 따라, 부산대 소프트웨어교육센터는 내년 2023년 2월까지 3개월간 약 6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부산대 예비 신입생을 포함해 지역 중·고등학생 1,000여 명에게 SW체험과 교육기회를 무료로 제공하게 된다. - 앞서, 이번 ‘디지털 새(New)싹(Software·AI Camp) 캠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백윤주 부산대 소프트웨어교육센터장은 지난 12일 한성대에서 교육부가 개최한 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부산대의 캠프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 ‘디지털 새싹 캠프’는 전국의 초·중·고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체험과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단위로 처음 실시되는 방학 중 교육 사업이다. ○ 대학 59개, 기업 16개 등 총 75개 기관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해 전국 약 10만 명의 학생들에게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한 소프트웨어·인공지능교육, 프로젝트 기반 공동학습, 코딩실습 등을 제공한다. ○ 부산대 소프트웨어교육센터는 부산·울산·경남 소재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정규교과에서 진행하기 힘든 문제해결형 창의융합 프로젝트 중심의 SW·AI교육을 실시한다. - 스토리텔링, 게임, 놀이를 통해 자기주도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학교급별 맞춤 교육을 제공하고, 부산대 수시합격자를 대상으로 입학 전에 SW융합 사고 확대 및 프로그래밍 기초 역량 강화를 위한 팀 프로젝트 중심의 SW교육 및 선배 멘토들과 함께하는 해커톤을 실시할 예정이다. ○ 현직 대학 교원 및 교사 등 각 캠프 특성에 맞는 우수한 강사진으로 구성하고 부산지역 SW교육 봉사 동아리와 전공 학부 및 대학원생이 멘토로 참여해 질 높은 체험이 제공될 전망이다. - 또 부산지역 현직 정보교사들의 의견을 수렴해, 정규교과와 연계된 캠프 프로그램 개발 및 교사연수를 실시해 교육 콘텐츠를 학기 중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선순환 체계를 함께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부산대 소프트웨어교육센터는 ‘디지털 새싹 캠프’ 운영을 위해 방문형, 집합형, 특별캠프(다문화가정) 등 분야별 참가 학생을 모집 중이다. - ‘방문형’은 부산중등정보교과교육연구회를 통해 중학생과 고등학교 1·2학년 약 740명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하며, ‘집합형’은 1월 둘째 주부터 고등학생 260명을 상대로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모집 기간 중 센터 홈페이지(https://swedu.pusan.ac.kr, 051-510-3737)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문화가정 학생을 위한 특별캠프는 별도 유관 기관 협조를 받아 진행할 예정이다. □ 백윤주 부산대 소프트웨어교육센터장은 “그간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과 SW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힘써 왔으며, 그 성과로 SW·AI 창의융합 특강 및 멘토링, 해커톤 경진대회, SW캠프 및 재능 나눔, SW교사연수 등의 사업으로 17,000여 명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했다”며 “지난 6년간 소프트웨어교육을 통해 축적된 역량과 노하우를 활용해 이번 ‘디지털 새싹 캠프’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지속적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SW가치 확산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처음 1 2 3 4 5 6 7 다음 페이지 끝 처음 다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