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교양교육과정의 목표
효원창의교양
1. 융합과 창의
융합과 창의 20세기는 분석의 시대이며, 21세기는 융합의 시대라고 한다. 20세기의 분석은 개인의 주체와 사회를 이해하고 설명하려 했다면, 이제는 낱낱의 지식 조각들을 레고블록처럼 조합하여 새로운 결합체로 창조하는 창의와 융합의 시대가 되었다. 인공지능이 세상의 모든 지식을 축적하고 응집하여 딥러닝을 통해 빅데이터를 구축한다면, 이제 중요한 것은 그것들을 어떻게 활용하는가이다. 융복합 과목은 단순한 지식의 습득이 아니라 지식을 재해석하고 재구성하는 창의융합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길러줄 수 있다. 이를 위해 인문사회, 자연, 예체능 영역 중 2개 이상의 영역을 아우르면서 개발된 교과목들은 학생들을 통섭형 인재로 키워줄 것이다.
2. 건강과 레포츠
건강과 레포츠 우리는 건강을 잃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이다.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들기 때문이다. 건강과 레포츠 과목들은 신체와 정신의 조화에 기초하여 자기실현을 할 수 있는 도전 정신을 기르고 건강한 삶을 추구한다. 현대사회에서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사람들은 많은 스트레스 받게 되며, 이는 건강을 해친다. 건강과 레포츠 과목은 건강을 위한 체계적인 연습 방법을 실습하고 숙지함으로써 신체와 정신을 단련하고 스스로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 레포츠 활동을 통한 건강한 경쟁과 협력의 태도를 기름으로써 올바른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을 익히고, 개인이 사회에서 조화로운 삶을 지속할 수 있게 한다.
3. 인성과 사회봉사
인성과 사회봉사 현대 사회는 과학기술의 발전 속에서 디지털화와 글로벌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급격한 변화는 개인 간, 사회 간의 연결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인간 고유의 도덕성과 사회적 연대의 가치를 다시금 일깨우는 전환점이 되고 있다. 빠르게 변하는 환경 속에서는 개인의 경쟁력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이 더욱 중요하게 요구되고 있다. 인성과 사회봉사 과목은 이러한 사회적 흐름에 발맞추어 자신에 대한 이해와 타인에 대한 공감 및 배려를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시민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자기인식, 리더십, 윤리, 인권, 세계시민, 행복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실천적 통찰을 제공하고, 봉사활동을 비롯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실제 경험을 통해 배움의 가치를 삶 속에 확장시키고자 한다. 이를 통해 개인의 내면적 성장과 더불어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