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부산대학교 법학연구소장
김 현 수
부산대학교 법학연구소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부산대학교 법학연구소장 김현수입니다.
1971년 설립된 부산대학교 법학연구소는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법학이 담당해야 할 역할을 연구하고, 법이 실질적인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술적·실무적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오늘날 AI, 빅데이터, 디지털 금융, 플랫폼 규제 등 새로운 기술의 등장과 글로벌 환경 변화는 법학에 새로운 도전 과제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부산대학교 법학연구소는 이러한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법학의 경계를 확장하고, 학문과 실무가 조화를 이루는 연구 환경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부산대학교 법학연구소는 연구 성과의 공유와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습니다. 1956년 창간된 국내 최초의 법학전문 종합학술지인 「법학연구」를 비롯하여, 「해운통상법연구」와 「금융법연구」 와 같은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의 특성화 학술지를 발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외 학술대회, 심포지엄, 초청강연회를 통해 학계, 산업계, 정부, 연구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며, 실질적인 법제 발전과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부산대학교 법학연구소는 18개의 특성화 연구센터를 운영하며 개별 법 분야의 전문성을 더욱 심화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한국연구재단 및 다양한 정부·공공기관의 학술 지원에 힘입어 국가와 지역사회가 직면한 법적 과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연구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국제적 학술 교류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법학은 단순히 법전 위의 법조문만을 연구대상으로 하는 학문이 아닙니다. 법학은 현실과 맞닿아 있으며, 사회를 변화시키는 실천적 도구이자 미래를 설계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부산대학교 법학연구소는 법을 통하여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3월
부산대학교 법학연구소장 김현수 拜上
법학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