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tId=bbs,fnctNo=2719 게시물 검색 검색하기 제목 작성자 RSS 2.0 총 게시글91 건 게시글 리스트 김창혁 교수팀 생활 전열가전, 초미세먼지 배출 어린아이에게 더 유해할 수 있다 작성자 김선영 조회 27 첨부파일 0 작성일 2026.01.30 김창혁 교수팀 생활 전열가전, 초미세먼지 배출 어린아이에게 더 유해할 수 있다 흔히 사용하는 헤어드라이어와 에어프라이어, 토스터 등 생활 가전이 눈에 보이지 않는 ‘초미세먼지’를 내뿜고 있다면? 환경공학과 김창혁 교수 연구팀이 소형 전열가전제품에서 배출되는 초미세먼지 입자의 물리화학적 특성과 잠재적 건강 영향을 규명한 연구 결과를 발표해 주목받고 있다. 해당 연구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용하는 소형 전열가전제품에서 발생하는 직경 100nm 이하 초미세먼지 입자(UltraFine Particles, UFPs)의 물리화학적 특성을 분석하고, 폐침적 시뮬레이션 결과 기반 나이에 따른 UFP의 건강영향을 다뤘다.연구팀은 국내 온라인 쇼핑 사이트에서 판매순위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소형 전열가전제품을 종류별로 선정해, 일상생활 중 제품을 사용하며 사용자가 제품에서 배출하는 UFP에 노출되는 환경을 모사하는 실험장치를 구성했다. 부피 1㎥의 LDPE 모사챔버를 제작하고, 챔버 중앙에서 제품에서 배출한 입자를 실시간으로 샘플링해 측정하면서, 동시에 입자를 포집해 물리화학적 특성을 분석했다. ※ 챔버(chamber): 연구실에서 실제 생활환경을 축소·재현하기 위해 만든 밀폐형 실험 공간.기존의 초미세먼지 지표인 PM2.5(particulate matter, 직경 2.5 μm 이하 입자의 질량 농도)는 UFP와 같은 작은 입자의 건강영향을 과소평가할 수 있는 한계를 지니고 있다. 따라서, UFP 노출 지표로서 입자 수농도 크기분포(particle number size distributions, PNSDs)에 대해 U.S. EPA(U.S.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미국 환경보호청)와 EEA(European Environment Agency, 유럽 환경청) 등에서 기준 측정시험법 제정 및 규제를 검토하는 등 국제사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이에 연구팀은 SMPS(scanning mobility particle sizer)를 활용해 PNSDs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MPPD(multiple-path particle dosimetry) 입자 폐침적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령대별 폐 모델에서 소형 전열가전제품 배출 입자의 노출 정도를 정량적 분석하고 비교했다.관찰 결과, 헤어드라이어에서는 주로 직경 25nm 미만의 매우 작은 Nucleation mode 입자 배출이 지배적이었고, 에어프라이어와 토스터에서의 UFP는 상대적으로 큰 Accumulation mode 입자가 대다수 배출되는 경향을 보였다. Brushed DC motor와 Heating coil을 함께 사용하는 헤어드라이어는 Brushless DC motor(BLDC motor) 대비 배출입자 총수농도가 10~100배 높게 나타났으며, 에어프라이어와 토스터는 가전을 작동한 지 5분 안에 기하평균직경(Geometric mean diameter, GMD)이 빠르게 증가하고, 작동 온도를 높일수록 최종 총수농도 역시 큰 폭으로 증가했다. TEM-EDS 분석에서는 헤어드라이어 사용 중 구리와 티타늄 등 중금속과 Tarball 형태의 탄소성 입자가 확인됐는데, 이는 Brushed moder 내부에서 Brush와 정류자 간의 마찰로 인한 마모와 스파크 발생이 중금속 입자를 배출하고, 더불어 실내공기 중 고분자 입자가 헤어드라이어 흡기로 유입, Heating coil 주변에서 가열돼 불완전 연소를 거치며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니켈이 주성분인 Heating coil에서 배출하는 입자는 PNSD 측정 결과와 같이 25nm 이하로 만들어지기 쉬우므로, TEM-EDS로는 직접 분석하기 어렵지만 PNSD로 존재 가능성이 매우 높음을 알 수 있었다. 【소형 가전 사용 시 발생하는 초미세입자(UFP)의 생성·성분(금속/탄소계)과 폐 침착(어린이 성인) 특성】 MPPD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측정된 PNSD 범위의 UFP는 주로 폐포(Pulmonary) 영역에 대부분 침적되고, 기관지계(Trancheo-bronchial)에 약 4분의 1, 상기도(Head)에 나머지가 침적되는 경향을 보였다. 이 입자 폐침착 분포는 UFP가 폐와 기도를 중심으로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의미하며, 일부는 후각 경로 등을 통해 중추신경계로의 전이도 가능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만약 폐세포 내에서 중금속이 용출돼 이온 형태로 전환될 경우 혈류를 통해 심장과 신장을 포함한 주요 신체 장기에 2차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성인 대비 폐의 체적이 적은 소아의 경우 성인보다 폐의 단위면적당 더 많은 입자 침적이 발생할 수 있어 건강영향이 급증할 수 있다.이번 연구 결과는 실제 가정에서 널리 쓰이는 Brushed DC motor와 Heating coil 기반 소형 전열가전(헤어드라이어, 에어프라이어, 토스터)을 대상으로, 실시간 배출 입자 수농도 크기분포 측정과 오프라인 물리화학적 특성 분석, 그리고 MPPD 폐침적 시뮬레이션 결과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UFP의 생성-성상-신체노출을 일관되게 추적하고 연령에 따른 입자 노출 특성 차이를 규명한 데 의의가 있다. 특히 헤어드라이어의 모터 유형(brushed DC vs BLDC)에 따라 배출 UFP의 총수농도와 수농도 크기분포의 변화가 발생함을 체계적으로 비교분석함으로써, 소비자의 선택과 제조사 설계 개선 등에 직접 활용 가능한 근거를 제시했다.김창혁 교수는 “이번 연구는 실내 공기질의 질적 개선을 위해서는 외부 유입 차단뿐만 아니라 내부 오염원 관리가 병행돼야 하고, 건강 취약성을 고려한 연령대별 맞춤 기준이 요구된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말했다.해당 연구는 환경·보건 분야의 국제 저명 학술지인 『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 2025년 10월 15일자(Vol. 498)에 게재됐다.환경공학과 김창혁 교수(교신저자) 연구팀에서 류근우 석사과정생, 김정빈 석박통합과정생(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 환경공학전공, 공동 제1저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우수신진연구와 디지털 기반 기후변화 예측 및 피해 최소화 사업의 지원으로 연구를 수행했다. - 논문 제목: Physicochemical characteristics and health impacts of ultrafine particles emitted from small home appliances equipped with heating coils and brushed motors(가열 코일과 브러시 모터를 장착한 소형 가전제품 배출 초미세 입자의 물리화학적 특성과 건강영향)- 논문 링크: https://doi.org/10.1016/j.jhazmat.2025.139796 * 상단 연구진 사진: 왼쪽부터 류근우 석사과정생, 김정빈 석박통합과정생, 김창혁 교수.[Abstract]Indoor air quality has a critical impact on human health due to the presence of indoor air pollutants. Small home appliances equipped with heating coils and brushed motors generate ultrafine particles that directly attack users. In this study, the physicochemical characteristics of ultrafine particles (UFPs) emitted from selected appliances sold in South Korea were investigated using online real-time aerosol instruments and offline analyses. The brushed motor-embedded hair dryers mostly produced nucleation-mode UFPs, while air fryers and toasters generated Aitken mode-size UFPs. In contrast, the two brushless motor-equipped hair dryers showed the lowest particle emission (at least 1.4 times lower) than others. Among the UFPs, distinct particles composed of copper, silver, or titanium were observed. Carbon-containing particles were also found, which could be produced by the incomplete combustion of organics in the inddor air. The MPPD model simulation showed that the mass per unit area of deposited particles in lungs were higher in children than adults. This implies that long exposure to UFPs emitted from small home appliances can cause unexpected health impacts and diseases more in children than adults. Regulation and test protocols for UFP emissions from home appliances are required to achieve clean indoor air quality for human health.- Authors (Pusan National University): Geun-wu Ryu, Jeongbeen Kim, Changhyuk Kim (School of Civil and Environmental Engineering, Department of Environmental Engineering)- Title of original paper: Physicochemical characteristics and health impacts of ultrafine particles emitted from small home appliances equipped with heating coils and brushed motors- Journal: 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 Web link: https://doi.org/10.1016/j.jhazmat.2025.139796 - Contact e-mail: changhyuk.kim@pusan.ac.kr . 토스트기 쓸 땐 환기…천식 위험 작성자 김선영 조회 75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12.22 토스트기 쓸 땐 환기…천식 위험토스트기 쓸 땐 환기…천식 위험 frame id="videoIframe" src="https://ichannela.com/com/embedVideo.do?publishId=000000506325" scrolling="no" style="margin: 0px; padding: 0px; width: 810px; height: 456px; border-style: none;"> /frame> [앵커]헤어드라이어, 에어프라이어, 토스트기, 가정에서 거의 매일 사용하는 기기들이죠.그런데 여기서 초미세입자가 대량으로 뿜어져 나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아이들에게는 천식을 유발할 수 있다는데요.어떻게 사용해야할지 홍란 기자가 알려드립니다.[기자]헤어드라이어와 토스트기, 에어프라이어는 시민들이 흔하게 쓰는 가전제품입니다.[정영애 / 서울 종로구]"통닭 같은 것 구워먹고 할 때 에어프라이어 많이 쓰죠."[임송하 / 전남 목포시]"헤어드라이어는 항상 매일 아이들 샤워하고 나면 머리 말릴 때 사용하고 있죠."그런데 이런 가전제품이 초미세입자를 대량으로 뿜어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토스트기 1조 7천 300억 개, 에어프라이어 1000억 개, 헤어드라이어는 100억 개의 미세입자가 방출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김창혁 / 부산대 환경공학과 교수]"일반적으로 실내 공기질에 존재하는 (초미세입자) 양의 많게는 한 100배 이상도 나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제품을 사용할 때 뜨거워진 전열선에서 금속 성분이 증발하고 식는 과정을 거치는데, 이때 100nm 미만의 초미세입자가 발생합니다.이 입자가 코로 걸러지지 않고 몸 속에 침투하면 천식이나 심혈관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겁니다.기도가 작은 어린이는 더 큰 주의가 필요합니다. 연구팀은 가전제품을 사용할 때 거리를 두는 것이 좋고, 창문을 활짝 열어 환기를 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또, 공기청정기를 조금 더 강하게 사용하는 것도 좋다고 조언합니다. 나노입자 및 에어로졸연구실(지도교수 김창혁) 소속 박사과정 하윤경(23학번) 학생이 202 작성자 김선영 조회 108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10.30 나노입자 및 에어로졸연구실(지도교수 김창혁) 소속 박사과정 하윤경(23학번) 학생이 2025년도 한국대기환경학회 학생콜로키움 장려상 수상 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 환경공학전공 나노입자 및 에어로졸연구실(지도교수 김창혁) 소속 박사과정 하윤경(23학번) 학생이 최근 2025년도한국대기환경학회 학생콜로키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하윤경 학생은 ‘서울과 서산의 사계절 NPF 발생 특성 비교 및 메커니즘 추정 연구’를 주제로 구두 발표한결과, 장려상에 선정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 내 서울과 서산 지역에서 New particleformation(NPF) 특성 분석을 통해 대기 중 2차 에어로졸의 생성과 성장 기작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한국에서 대기 중 2차 에어로졸생성의 주요 영향인자를 규명하였다. 국내 두 지역의 2차에어로졸 생성에는 암모니아의 영향이 주요하나, Dimethylamine(DMA) 기여도가 높은 것으로나타나 대기 중 DMA 농도의 실시간 관측과 배출원 관리가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대기질 확보를 위해중요함을 보여주었다. 본 연구 결과는 대기 중 2차 에어로졸 생성의 원인 물질을 파악하고에어로졸에 의한 대기 오염을 저감 및 완화하기 위한 전략을 개발하는 데 있어 중요한 기초 자료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한국대기환경학회 주최로 지난 5월 23일 고려대학교 메디힐지구환경관에서 열렸으며, 시상식은 10월 1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본 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진행되었다. * 사진: 왼쪽부터 수상자 하윤경 박사과정생과 지도를 맡은 김창혁교수, 상장 수여 장면(2025.10.17.) ㅍ 한국막학회 2025 추계 총회·학술발표회 ‘신진과학자상’ 및 ‘2024 MSK Honor 작성자 김선영 조회 105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10.30 한국막학회 2025 추계 총회·학술발표회 ‘신진과학자상’ 및 ‘2024 MSK Honor Award’ 수상 부산대학교 환경공학과 수처리 및 물 재이용연구실(지도교수 정상현) 소속 정선검 박사(박사후연구원), 김민경 (석사과정) 학생이 한국막학회(MSK) 2025 추계 총회 및 학술발표회에서 각각 ‘신진과학자상’과 ‘2024 MSK Honor Award(구두발표)’을 수상했다. 정선검 박사후연구원이 신진연구자 세션에서 탁월한 발표 및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에코니티에서 후원하는 '신진과학자상'을 수상(상금 100만원)했다.또한, 김민경 석사과정생은 연구 후속세대 구두 발표(석사과정) 부문에서 우수한 발표로 '2024 MSK Honor Award'를 수상(상금 50만원)하며 우수한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두 연구는 생활하수·공정폐수에서 오염물질 제거 및 자원 회수를 목표로, 친환경 소재 기반 제막/공정 설계를 통해 에너지·탄소 배출 저감 가능성을 제시했다. 해당 연구를 수행한 연구실은 생활하수·산업폐수 내 오염물질 제거, 수자원 및 희귀금속 회수, 고성능 분리막 제조 및 공정 개발 등 수처리 및 물 재이용 분야의 핵심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나노 및 소재기술개발사업 및 기초연구사업(한우물파기)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한편, 올해 한국막학회 2025 추계 총회 및 학술발표회는 에코니티, 한국화학연구원, 경상국립대 등 다양한 연구자들이 모인 가운데 10월 26일부터 10월 28일까지 3일간 강릉 스카이베이호텔 경포에서 진행되었다. * 사진: 왼쪽부터 정상현 교수, 정선검 박사, 김민경 학생. 부산대학교 환경공학과. ESG경영센터. 한국환경공단. 부산과학기술협의회가 공동주관한 「평화 작성자 김선영 조회 163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10.21 부산대학교 환경공학과. ESG경영센터. 한국환경공단. 부산과학기술협의회가 공동주관한 「평화로운 지구살이 궁리포럼」 개최 -부산의 기후 전문가들 미래세대와 함께 대책 모색-기후위기 극복 과학문화 공론의 장…“인간의 선택이 중요” ┕ 사진설명:지난 20일 오후 부산대 제2공학관에서 열린 평화로운 지구살이 프로젝트 과학문화 궁리포럼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 이준이 교수가 기후변화의 과학적 근거를 설명하고 있다. 기후 위기의 미래 전망과 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 대책을 모색한 과학문화 공론의 장이 마련됐다. 부산과학기술협의회는 지난 20일 오후 부산대 환경공학과 기후변화특성화사업단과 ESG 경영센터 및 한국환경공단과 협업하여 과학문화 궁리 포럼을 열고 기후변화 대응책 등을 따져봤다. 부산과학기술협의회와 부산시가 공동 운영하는 부산과학문화거점센터가 진행하는 과학문화 궁리포럼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주목하는 과학문화 대중화 공론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 사진설명:부산과학기술협의회가 지난 20일 오후 부산대 제2공학관에서 주최한 과학문화 궁리포럼 두 번째 겅연자 악셀 팀머먼 단장이 과학과 기후 위기 연관성을 일러주고 있다. 부산에서 활동하는 기후 전문가들이 시민과 미래세대인 어린 학생과 함께한 이날 포럼에서 전 세계적으로 기후 변화는 인류사회를 위협하는 가장 심각한 요인이라는 데 인식을 공유했다. 부산대 기후과학연구소에서 활동 중인 이준이 교수는 기후변화는 미래의 위기가 아닌 오늘을 사는 사람들에게 닥친 문제라고 강조했다. 인간 활동이 초래한 지구 온난화로 극한 산불, 극한 호우, 극한 폭염 등이 일상화되면서 삶의 질을 위협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교수는 기후변화의 과학적 근거와 최신 연구 동향을 소개하면서 앞으로 태어날 세대는 현재보다 더 높은 온도 속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다고 했다. 기후 위기 해결을 위한 비용이 계속 증가하면서 그 손실 비용을 인류가 감당하기 어려운 세상이 우려된다고 경고했다. 현재를 사는 지금 세대가 그 심각성을 인식하고, 지구 온난화 위기 극복을 위한 선택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부산대 기초과학연구원(IBS) 기후물리연구단 악셀 팀머만 단장은 과학이 한국의 기후 도전에 도움이 되는 방안에 대해 실증적인 강연을 펼쳐 주목받았다. 지난 7월 부산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되기도 했던 팀머만 교수는 특별히 기후 위기 극복 방안 중의 하나인 재생에너지에 대해 상대적으로 역량이 뛰어난 부산 기업의 높은 활용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날 전문가 강연 뒤 이어진 열린 대화의 장에서는 어린이 청중들의 열띤 질문이 쏟아지는 등 유익하고 치열한 토론이 벌어졌다. 당장의 기후변화 해결 대책은 나올 수 없다는 것에는 다들 인정하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결국 우리 인간 활동에서 출발했다고 할 수 있는 기후 위기는 과학기술로 극복할 가능성도 있지만, 인간 선택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날 포럼 2부 순서에서 함께 만드는 평화로운 지구살이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 서미경 한국환경공단 과장은 탄소중립 환경정책 추진 사례와 지역사회 실천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서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강지원 석사과정생 2024년 한국해양바이오학회 정기총회 및 학술발표회 '우수구두발 작성자 공용 조회 151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09.19 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환경공학전공 환경미생물에너지연구실(지도교수 이태호) 소속 강지원 (23학번) 석사과정생이 11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여수 베네치아 호텔 앤 리조트에서 개최된 2024년 한국해양바이오학회 정기총회 및 학술발표회에서 우수 구두 발표상을 수상했다.강지원 학생은 “Euglenagracilis를 이용한 사과박 부산물 기반 베타글루칸의 경제적 생산 전략”를 주제로, 사과박의 전처리 과정을 최적화하고 베타 글루칸 생산 능력이 향상된 변이 균주를 확보하였다. 이번 연구는 기존에 폐기되거나 단순 사료용으로만 쓰이던 사과박을 고부가가치 소재인 베타 글루칸으로 전환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을 제시했으며, 향후 농·식품 산업의 자원 순환과 지속가능성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기대된다. 강지원 석사과정생 2024 한국생물공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 및 국제심포지엄 '우수논 작성자 공용 조회 95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09.19 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환경공학전공 환경미생물에너지연구실(지도교수 이태호) 소속 강지원 (23학번) 석사과정생이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4 한국생물공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 및 국제심포지엄에서 우수논문발표상을 수상했다.강지원 학생은 “EfficientPreprocessing of Apple Pomace Medium for Enhanced β-Glucan Production from Euglenagracilis”를 주제로 사과박의 효율적인 전처리 방법을 마련하고 베타 글루칸 생산성이 향상된 변이 균주를 개발하였다. 이번 연구 결과는 기존에 버려지거나 가축사료로만 활용되던 사과박을 산업적 규모에서 고부가가치 산물인 베타 글루칸으로 전환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향후 농·식품 분야의 순환경제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성원 석사과정생 The 16th AETEE 국제 학술 워크숍 '우수구두발표상&a 작성자 공용 조회 66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09.19 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환경공학전공 환경미생물에너지연구실(지도교수 이태호) 소속 윤성원(23학번) 석사과정생이 8월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부산대학교가 주최한 The16th International Joint Workshop on Advanced Engineering Technology forEnvironment and Energy (The 16th AETEE)국제학술 워크숍에서 우수구두발표상을 수상했다.윤성원 학생은"SuccessfulEnrichment of Denitrifying Anaerobic Methane Oxidation (DAMO) Archaea andAnaerobic Ammonium oxidation (Anammox) Bacteria Co-Culture”를 주제로 유출 온실가스와 소모 에너지를 줄일 수 있는 두종류의 질소 제거 공정 미생물인 DAMOarchaea 와 Anammox bacteria의 공동 농화 배양 전략을 적용하였고 반응기 운전데이터 및미생물 군집분석 등을 통해 해석 및 평가하였다.이번 연구 결과는 기존 DAMOarchaea-Anammox bacteria적용의 한계점인 느린 배양 속도의 가속화 가능성을 나타내 본공정의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며, 탄소중립형하수처리 기술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대, 교육부 '글로컬랩 사업' 선정…9년간 135억 원 지원( 김창혁 작성자 김선영 조회 422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09.03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가 지역 혁신을 이끄는 기초연구 생태계 거점 육성을 위해 교육부가 지원하는 「2025년 글로컬랩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글로컬랩 사업’은 대학 부설 연구소를 지역 기초연구와 산업 연계의 허브로 육성하는 교육부의 신규 R D(연구·개발) 사업으로, 전국 14개 대학만이 선정된 대형 국책 과제다.부산대는 이번 글로컬랩 사업에 교내 에너지융합기술연구소가 ‘이차전지 전주기 순환자원화 융합연구(CELLBACK, Circular Engineering for Low-impact Lifecycle Battery Applications Convergence Keyhub)’ 과제로 선정됐다.부산대 에너지융합기술연구소 CELLBACK 글로컬랩은 향후 9년간 총 135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사용후배터리 전주기 업사이클링 기술 개발과 인재 양성의 지역 거점 연구소로 본격 도약하게 된다.부산대 에너지융합기술연구소 CELLBACK 글로컬랩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사용후배터리 해체-진단-재조립-안전분석-환경평가 등 전주기 기술의 실증 생태계를 조성하고, 이차전지 기반 지역 산업과 연계한 수요맞춤형 산학 R D, 캡스톤디자인 및 인턴십을 통한 창의 융합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 영국 글래스고대, 미국 퍼듀대 및 조지아텍, 일본 도쿄대 및 교토대 등과의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글로벌 기술 협력을 확대해, 지역 산업과 인재 양성, 기초연구 성과 창출 등 삼위일체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전기차, 에너지저장장치(ESS), 모빌리티 해체 산업과 긴밀히 연계된 사용후배터리 재활용 시장에서, 기술 검증 및 표준화, 안전성 인증, 환경영향 분석 등 규제 대응 플랫폼으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김수형 부산대 에너지융합기술연구소장(나노에너지공학과 교수)은 “이번 글로컬랩 사업을 통해 부산대 에너지융합기술연구소는 사용후배터리 순환경제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지역 기반 연구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산·학·연·관이 융합된 이차전지 전주기 실증, 글로벌 인재 양성 선도 및 기술사업화 허브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출처:부산대, 교육부 `글로컬랩 사업` 선정…9년간 135억 원 지원 : 국제신문 [인터뷰] “환경공학회 부울경 지회장으로서 지역 환경기술, 국제화 주도” 이태호 부산대 환 작성자 김선영 조회 92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09.03 스마트 해양도시 교육연구단장 맡아환경산업육성협의회 기능·역할 비판지산학 협력 통한 신기술 개발 강조환경도시 부산, 다양한 홍보 계획도“기후변화 대응 신기술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부산 환경기술의 국제화를 이끌겠습니다.“최근 부산대학교 환경공학과 연구실에서 만난 이태호 교수는 향후 포부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지난 3월 대한환경공학회 부울경 지회장으로 취임한 이 교수는 부산 지역을 대표하는 환경공학 연구자다. 국비장학생으로 일본 오사카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일본 산업종합연구소를 거쳐 2007년 부산대 환경공학과 교수로 부임했다. 이후 부산대 환경대학원 부원장, 환경에너지연구소 소장, 부산국제물포럼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4단계 Brain Korea 21사업인 ‘스마트 해양도시 인프라 교육연구단’의 단장을 맡고 있다.이 교수는 선진국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환경산업 동향을 언급하며 “선진국들은 세계 환경기술 시장의 45%를 차지하는 물 산업 분야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절감하기 위한 환경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면서 “특히 지역의 물 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으로 지자체의 공공시설, 산업체, 대학 및 연구소, 시민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형식의 환경기술 개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이어 “지역의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개발에 대학과 연구소, 산업체가 공동으로 참여하고, 개발된 기술을 지자체의 환경기초시설을 활용해 실증하고 있다”며 “기술개발 과정에 시설 운영자, 시민 참여를 통해 실용성과 시장 경쟁력을 갖춘 새로운 기술을 발굴해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이 교수는 이와 관련, 부산시의 환경산업 육성을 위한 노력에 대해 다소 아쉬움을 표했다. 부산시는 ‘환경산업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환경산업육성협의회를 설치해 물 산업 기술개발 실증화시설 운영, 산학연 연계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개설, 공공기관-환경기업체 협력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이 교수는 “이 같은 부산시의 계획이 성공하려면 지역 환경산업의 다양한 주체가 환경산업육성협의회에 참여해, 부산시의 장기적인 환경 비전을 공유하고 적극적으로 상호 협력 방안을 도출해야 한다. 하지만 지금의 협의회는 지산학 협력 체계가 다소 미흡해 그 기능과 역할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이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6월 부산환경공단과 함께 지역 환경시설 운영기관, 지역의 환경산업협의체, 지역대학의 환경학술단체 및 연구소 등 10개 기관이 참여하는 ‘부산 환경기술 지산학 연구회’의 출범을 주도했다. “환경산업육성협의회가 제 역할을 하려면 선진국처럼 기후변화대응 환경기술 개발에 지역의 환경시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대학과 산업체의 연구개발 과정에 현장의 시설 실무자들의 의견이 용이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따라서 이번에 출범한 부산 환경기술 지산학 연구회가 환경산업육성협의회의 나아갈 방향과 역할을 제시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이 교수는 “기존의 협의회에 새로운 지산학 연구협력 체계를 강화하게 되면, 지역 대학의 교육방식에도 변화를 가져오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지산학 연구협력 체계를 강화하려면 지역 환경시설의 기후변화 대응 기술 개발 및 적용 과정과 대학의 교육과정을 연계해 환경공학 전공 학생들이 현장 실무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환경시설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첨단 기술을 소개하고, 기술개발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개발된 기술의 신속한 현장 적용성이 확보될 수 있고, 세계시장에서의 경쟁력도 높아질 수 있다고 했다.이 교수는 “결국 이런 과정을 거치면 현재 교육부가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추진하는 RISE사업에도 잘 부합하게 된다”고 설명했다.그는 이밖에 “향후에는 강과 바다, 산이 어우러진 환경도시 부산의 이미지와 더불어 부산의 기후변화 대응 환경기술 개발 성과가 세계 시장에도 잘 알려질 수 있도록 국제학회, 전시회를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출처:[인터뷰] “환경공학회 부울경 지회장으로서 지역 환경기술, 국제화 주도” 이태호 부산대 환경공학과 교수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끝 처음 다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