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래가치적 측면
- NT분야는 21세기 지식기반 경제사회를 구축하기 위하 중요한 성장 동력원이라는 인식하에 우리 정부는 2010년까지 NT 분야 “선진국 5대국 진입”이라는 목표를 세워놓고 국가적인 지원을 추진 중
- 국내 최초의 나노과학기술대학으로서 다학제적 교과과정에 최적화된 동남권 최고의 영재 교육의 산실인 학부교육과정을 본 사업을 통해 대학원과정으로 승화시켜 일관된 체계를 수립하여 NT분야 융합교육의 본보기를 마련
- 부산, 경남 지역의 특화 분야인 정밀기기, 나노전자소자, 디스플레이 소재, 텔레메틱스 등의 산업을 기반으로 NT 융합 요소기술을 접목하여 고부가가치의 첨단 지역 산업화를 추진
- 국내 최초의 나노과학기술대학으로서 다학제적 교과과정에 최적화된 동남권 최고의 영재 교육의 산실인 학부교육과정을 본 사업을 통해 대학원과정으로 승화시켜 일관된 체계를 수립하여 NT분야 융합교육의 본보기를 마련
- 부산, 경남 지역의 특화 분야인 정밀기기, 나노전자소자, 디스플레이 소재, 텔레메틱스 등의 산업을 기반으로 NT 융합 요소기술을 접목하여 고부가가치의 첨단 지역 산업화를 추진
2. 인력수요 측면
- 2010년 NT분야 인력수요는 56,000명 으로 증가
☞ 현재 배출가능 인력 2,800명(5%)으로 인력 부족 현상 예상
- 나노산업의 발전은 2010년 5,125억불로 연평균 5.9%씩 성장
☞ NT 분야의 집중적인 인력양성 필요
- 수도권역에 연구개발비 75%, 연구인력 66%로 집중
- 차별화된 NT 교육과 연구의 허브 역할
☞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동남권 연구 인프라 창출 필요
☞ 현재 배출가능 인력 2,800명(5%)으로 인력 부족 현상 예상
- 나노산업의 발전은 2010년 5,125억불로 연평균 5.9%씩 성장
☞ NT 분야의 집중적인 인력양성 필요
- 수도권역에 연구개발비 75%, 연구인력 66%로 집중
- 차별화된 NT 교육과 연구의 허브 역할
☞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동남권 연구 인프라 창출 필요
3. 대학의 특성화 측면
본 사업단의 차별성
- 학부과정에 BK의 기본 방향인 단일화 과정을 이미 수립
- 이학+공학의 학문적 융합 및 소재+공정의 분야적 융합을 통한 집적화를 지향하는 차세대 NT 교육 및 연구
- 동남권 최고 영재집단인 나노과학기술대학생의 대학원 연계교육 필요
- 학부과정에 BK의 기본 방향인 단일화 과정을 이미 수립
- 이학+공학의 학문적 융합 및 소재+공정의 분야적 융합을 통한 집적화를 지향하는 차세대 NT 교육 및 연구
- 동남권 최고 영재집단인 나노과학기술대학생의 대학원 연계교육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