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화학공학과 동문회는 동문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공업발전에 공헌하며 모교의 발전에 협력함을 목적으로
1964년 5월 창립총회를 개최하여, 54학번인 구태희 동문을 초대회장으로 추대하여 정식 발족되었으며, 현재 2,000여명의 동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초기의 동문회 모임을 통해 동문회의 나아가야 할 방향 뿐만 아니라, 동문회 조직에 필요한 회칙 및 예산의 모금 방법 등이 다각적인 토론을 통해 결정되고, 이후 매년 정기적인 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 동문들의 노력으로 현재 80%이상의 졸업동문과 연락이 가능하고, 54학번에서 87학번까지의 각 기별 동문회 회장 및 총무로 구성된 회장단 회의를 매 분기별로 개최하여 기별 동문회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문회의 상황보고 및 동문회의 발전과 지원을 위한 토론의 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년 12월 정기총회를 통해 한 해 동안의 동문회 활동을 마감하며, 모든 동문과의 상호 친목을 돈독히 하고 있습니다.
또한, 본 동문회는 동문회 및 모교의 발전을 위하여 1988년 제 10대 회장인 문창해 동문을 중심으로 동문회 장학사업을 위한 장학 기금을 모금하여, 2001년 10월 " 재단법인 문창화공 장학회" 라는 이름으로 장학재단을 설립하여 종전에 해오던 장학금지급 사업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본 동문회는 동문회 및 모교의 발전을 위하여 1988년 제 10대 회장인 문창해 동문을 중심으로 동문회 장학사업을 위한 장학 기금을 모금하여, 2001년 10월 " 재단법인 문창화공 장학회" 라는 이름으로 장학재단을 설립하여 종전에 해오던 장학금지급 사업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