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tId=bbs,fnctNo=5056 RSS 2.0 175 건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게시글 리스트 2025학년도 여름방학 원어민 강사님과 함께하는 독일어 스피킹 특강 (2025.07.01- 작성자 이지인 조회 57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07.03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2025학년도 여름방학 원어민 강사님과 함께하는 독일어 스피킹 특강 소식을 들려드리려 합니다~! 이번 특강은 독어독문학과 원어민 강사님이신 알레나 선생님께서 진행해 주셨고,부산대학교 학생 분들 뿐만 아니라 부산 시민 분들도 함께하는 강의였습니다. 독일어 알파벳 파닉스부터 시작하여, 파트너와 함께 기본적인 일상 회화를 말해 볼 수 있었습니다.이번 여름방학 독일어 스피킹 특강은 원어민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평소에 혼자 연습하기 어려운 말하기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2025학년도 독일어 여름 특강: 독일어 집중캠프 (A2/B1) (2025.07.01-07 작성자 이지인 조회 63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07.03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독어독문학과의 박미진 강사님과 조유정 강사님과 함께 하는 2025학년도 독일어 여름 특강: 독일어 집중캠프 (A2/B1)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올해 여름 특강은 부산대학교 재학생과 더불어 관내 시민을 대상으로,A2와 B1 두 단계로 나뉘어 진행되었습니다. ▶ A2 레벨 - 조유정 강사님 - 알파벳부터 시작하여 관사와 강변화 동사 등, 독일어를 배우는 데에 중요한 요소들을 다뤄주셨습니다 ! ▶ B1 레벨 - 박미진 강사님- 듣기, 읽기, 문법을 여러 테마와 주제를 통해 학습하고, 빈칸 채우기 등으로 배운 것을 익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방학동안 집중적으로 여러 주제를 통해 독일어 능력을 향상할 수 있어더욱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 2025학년도 독일어말하기 대회 개최 작성자 이지인 조회 104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06.30 2025학년도 1학기 마무리를 하며 6월 30일, 인문대 교수연구동 209호 세미나실에서학우들의 독일어 실력 향상 및 스피킹을 위해 독일어말하기 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이번 독일어말하기 대회 주제는 '나에게 영감을 주는 독일어권 인물들'로학생 각자에게 영감이 된 크라프트 베르크, 안네 프랑크 등을 소개하며2인 1조, 또는 1인 단독으로 독일어 말하기를 진행하였습니다. 독일어권 인물을 소개하며 이 인물이 왜 나에게 영감을 주는지,업적 등을 말하면서 우리가 몰랐던 독일어권의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을 알게되는 시간으로,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 ) 많이들 떨렸을텐데 끝까지 최선을 다한 학생들에게 수고와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종강하고 바쁜 시간 와중에도 시간내어 참석해주신 교수님, 강사진분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 마지막으로 무더운 여름 가운데, 다들 알차고 즐거운 여름 방학 되시길 독어독문학과가 진심으로 응원하고 바랍니다 ^_^ 2025학년도 1학기 교강사 교류회 작성자 이지인 조회 103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06.17 안녕하세요, 2025학년도 1학기를 마무리 하기 전에,독어독문학과를 위해 힘서 주시고 계신 교수님, 강사님, 대학원생분들이한자리에 모여 함게 이야기를 나누는 교류회를 진행하였습니다! 한 학기를 마무리하고 다음 2학기를 위해독문인으로서 학생들과, 독어독문학과를 위해각자 배움과 베풂을 더욱 실천해가기를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 돈독한 독어독문학과의 교강사진들과 총명한 학생들의시너지가 이루어져, 올해도 더 성장하는 독어독문학과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2025학년도 학과맞춤형 프로그램 사전교육 작성자 이지인 조회 107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06.05 2025학년도 오스나브뤼크 대학 학과맞춤형 프로그램을 위해단기파견 전 오리엔테이션 및 사전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여름방학동안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안전교육 및파견지의 문화, 생활 등의 조언을 교수님들께 구하고 듣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오랫동안 독일에서 생활하신 교수님들의 생생하고 다양한 조언을 듣는시간이어서 파견 학생들에게 매우 유익하고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 )이번 사전교육을 통해 얻은 조언과 격려를 통해 독일에서안전하고 즐거운 경험 쌓고 오는 학생들 되길 응원하며,바쁘신데도 시간내서 조언해주러 오신 교수님들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 2025학년도 릴케 탄생 150주년 기념 전시회 작성자 이지인 조회 134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05.30 2025년도 대동제 행사 기간, 독일시의이해 수업에서릴케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여 기념 전시회를 진행했습니다. 사다리타기 게임을 진행하며 전공생이 아니더라도 전체적으로 릴케 시의 정서를 경험해보며그와 관련된 문구가 적힌 엽서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 ) 또한 릴케 시인의 시 제목 맞추기 게임 등의 퀴즈를 풀면 간식을 받을 수 있도록진행하여 재미도 얻고 간식도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인문대 필로티에서 진행된 부스로, 릴케의 다양한 주제의 시를 관람할 수 있게꾸며둬서 지나가다가도 쉽게 체험해볼 수 있는 부스였습니다 ! 더운 날씨 가운데도 열심히 운영해주시고,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 2025학년도 독일 맥주 양조장 툼브로이 탐방 작성자 이지인 조회 106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05.26 이번 2025년도에도 학과 교수님들과 함께 많은 학우들이 송정에 위치한 독일 맥주 양조장 '툼브로이'를 다녀왔습니다! 독일 현지인 분이 운영하는 맥주 양조장을 직접 탐방하면서맥주가 직접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보고 배우고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양조장 탐방 이후 직접 만든 맥주와 독일 정통 음식을 같이 먹어보면서 더욱 흥미롭게 독일의 음식 문화를 즐기고 경험한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 ) 2025 1학기 교강사 교류회(2025.4.7.) 작성자 권소진 조회 173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04.07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독어독문학과를 위해 힘써 주시고 계신교강사분들이 한 자리에 모여함께 이야기 나누는 교류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올해 새로 오신 원어민 강사님들과 인사도 나누고,한 해 동안 독문인으로서 학생들을 위해,그리고 독어독문학과를 위해각자 배움과 베풂을 실천해가기를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돈독한 독어독문학과의 교강사진들과총명한 학생들의 시너지가 이루어져올해도 더 성장하는 독어독문학과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2025학년도 1학기 독어독문학과 인권·성평등 교육(2025.03.07) 작성자 이지인 조회 150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03.07 안녕하세요!2025년 3월 7일(금) 인문대 교수연구동 310호에서독어독문학과 재학생들을 위한 부산대 인권센터 성폭력 및 가정교육 예방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부산대 인권센터는 학생을 비롯한 교내 모든 구성원들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성폭력을 포함한 성평등 및 인권 보호에 대한 상담과 조사, 심리적 지원을 제공합니다.또한, 다양한 인권 문제에 대해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고 있습니다.이번 교육에서는 교내 인권센터의 위치, 내 입장에서는 농담이라 하더라도 상대방에게는 아닐 수도 있다는 점, 피해를 입었을 경우 인권센터 뿐 아니라 다양한 곳에서 연계하여 도움을 받을수 있다는 점 등에 대해 알려 주셨습니다. 부산대 인권센터는 이러한 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성폭력과 가정폭력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교내 인권 보호에 대한 책임감을 갖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학과 학생들이 더 평등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기를 바랍니다.2025년 부산대 인권센터 성폭력 및 가정교육 예방 교육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2025학년도 1학기 찾아가는 Outreach 프로그램(찾아가는 진로, 취업 설명회)개최 작성자 이지인 조회 120 첨부파일 1 작성일 2025.03.07 안녕하세요 오늘은 2025년 찾아가는 진로 취업프로그램에 관한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해요.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전략과에서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특별한 기회랍니다. 학생들이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보다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취업전략과 담당자 선생님들이 직접 학과를 방문하여, 진로 설계부터 취업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해 주셨어요.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준비, 취업 사이트 활용법, 인턴십 경험 등을 포함하여,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전략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소개해 주셨습니다. 특히 취업전략과에서는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각자의 상황에 맞는 진로 및 취업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진로/ 취업 1:1 상담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으니, 참석하지 못한 학생들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설명회에 쓰인 자료를 첨부하여 올려 드리니, 참고하여 모두에게 유익한 자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자신만의 진로 목표를 확립하고, 성공적인 취업 준비를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4학년도 2학기 독어독문학과 학위수여식(2025.02.28.금) 작성자 이예지 조회 174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02.28 안녕하세요!오늘은 2024학년도 2학기 독어독문학과 학위수여식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2024학년도 2학기 졸업생들이 학부에서의 마지막 순간을 맞이하며 교수님들과 귀빈분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그동안 함께했던 많은 순간을 돌아보며 졸업식이 시작되었고, 졸업생들은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기대와 설렘이 가득한 모습이었습니다. 졸업식은 개회사를 시작으로서은주 교수님의 축사 - 학위기 및 졸업선물 수여 - 재학생 축하 인사 - 졸업생 졸업 소감 - 졸업 기념 축배 - 폐회 및 기념사진 촬영 순서로 진행되었답니다. 서은주 교수님께서는 졸업생들에게 따뜻한 축하의 말을 전하며, 새로운 시작을 앞둔 만큼 앞으로 힘차게 나아가길 바란다는 격려의 메시지를 전해주셨습니다. 또한, 학부에서의 시간이 소중한 자산이 되어 앞으로의 삶에서도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졸업생들의 앞날을 응원해 주셨습니다. 교수님께서 직접 졸업생들에게 학위기와 학과에서 준비한 졸업선물을 증정하며,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해주셨습니다. 그다음으로는 재학생 대표이자 부회장이 졸업생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선배들이 남긴 발자취를 소중히 여기며 독어독문학과의 전통을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전했습니다. 이어지는 졸업생 대표의 졸업 소감에서는 16학번 졸업생이 대학 생활 동안 겪었던 다양한 경험과 추억을 되새기며, 함께했던 시간이 큰 의미가 있었다고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또한, 이제 새로운 길을 나아가는 만큼 어려운 순간도 있겠지만,배운 것들을 바탕으로 잘 헤쳐 나가길 바란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며 졸업을 맞이하는 감회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독일 대학의 졸업식 문화를 따라 졸업을 기념하는 축배를 함께하며 졸업식이 더욱 뜻깊게 마무리되었습니다. 교수님과 졸업생들이 함께 샴페인 잔을 들고 졸업을 축하하는 순간은 잊지 못할 특별한 기억이 되었답니다. 이후 단체 사진 촬영을 끝으로 2024학년도 2학기 독어독문학과 학위수여식이 마무리되었습니다. 2024학년도 2학기 독어독문학과 졸업생 여러분, 진심으로 졸업을 축하합니다! 오늘의 졸업식이 오래도록 특별한 기억으로 남길 바라며, 새로운 길에서도 빛나는 미래를 만들어 나가시길 응원합니다. 2025학년도 현장실습 간담회 개최 (25.02.18.) 작성자 이예지 조회 145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02.19 안녕하세요!오늘은 2025학년도 현장실습 간담회 소식을 전해드려요. 이번 간담회에서는 현장실습을 직접 경험한 선배들의 생생한 후기와 함께, 실습 환경, 실습 후 진로 활용법까지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현장실습학기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부산대 현장실습센터 관계자분께서 방문하여 현장실습의 개념과 학점 인정 방식, 신청 절차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셨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에서 현장실습을 진행한 19학번 김승혁 학생과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에서 실습을 경험한 19학번 안록산나 학생이 참석해 각 기관에서의 실습 경험과 유용한 정보를 나눠주었어요. 김승혁 학생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서 연구 보조 및 데이터 분석, 정책 자료 번역 등의 업무를 수행했으며, 기관에서의 실습 환경과 지원 제도, 실무 경험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전해주었어요. 안록산나 학생은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에서 실습하며 시민 응대, 자료실 정리, 서고 작업 등을 담당했으며, 공공기관 실습의 장점과 실습 후 진로 활용법 등을 설명해주었답니다. 참여한 학생들은 현장실습 신청 방법, 실습 기관 선택 기준, 실습 후 취업과의 연계 가능성 등에 대한 궁금증을 자유롭게 질문하며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어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실습을 고민하는 학생들이 구체적인 준비 방향을 설정하고, 실습이 진로 탐색에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랍니다! 2025학년도 현장실습 간담회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25학년도 해외파견 간담회 개최 (25.02.17) 작성자 이예지 조회 76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02.19 안녕하세요! 오늘은 2025학년도 해외파견 간담회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4학년도에 해외파견 프로그램을 다녀온 선배들의 경험담과 다양한 꿀팁을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학과맞춤형파견을 다녀온 22학번 전혜원 학생, 정규파견을 다녀온 20학번 정수진 학생, SAM파견을 다녀온 22학번 권소진학생이 함께해 주었어요. 22학번 전혜원 학생-독일 오스나브뤼크 대학교 20학번 정수진 학생-독일 에어랑엔-뉘른베르크 대학교 22학번 권소진 학생-독일 베를린 자유 대학교 각 발표자는 독일의 대학에서의 학업과 생활을 중심으로, 현지에서 겪었던 다양한 경험들을 들려주었어요. 기숙사 생활과 식문화, 독일 대학의 수업과 학업, 현지 친구들과의 교류 등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했답니다. 또한, 예상치 못했던 어려움과 이를 해결한 방법도 솔직하게 공유해 주어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어요. 참석한 학생들은 발표를 듣고 자유롭게 질문하며 교환학생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어요. 현실적인 조언과 솔직한 경험담 덕분에 교환학생을 고민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자리였답니다. 앞으로도 해외파견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전달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2025학년도 독일 유학 간담회 개최 (25.02.14.) 작성자 이예지 조회 72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02.14 안녕하세요~ 오늘은 2025 독일유학 간담회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이번 간담회는 18학번 졸업생 백아현 선배님의 발표로 진행되었어요. 독일 유학과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정보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답니다! 백아현 선배님은 부산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한 후, Leibniz Hannover Universit?t에서 1년간 교환학생으로 생활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어요.이후 Potsdam Universit?t에서 석사 과정(Angewandte Kulturwissenschaft und Kultursemiotik)에 입학하여 학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 독일 잡지사 TipBerlin에서 인턴십을 진행 중입니다.간담회에서는 교환학생 및 유학 준비 과정부터 현지 생활, 문화 차이, 그리고 유학 후 진로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어요. 특히, 교환학생 및 대학원 진학을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답니다.참석한 학생들은 독일에서의 학업과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질문하며 활발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어요. 유학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현실적인 조언과 생생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도 후배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2025학년도 편입생, 부전공생, 복수전공생 오리엔테이션(2025.02.10.월) 작성자 이예지 조회 85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02.10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2025학년도 독어독문학과 부전공, 복수전공, 편입학생 오리엔테이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새롭게 학과의 일원이 된 부전공, 복수전공, 그리고 편입학생 여러분들을 환영하는 뜻깊은 자리였는데요! 오리엔테이션은 조교 선생님의 일정 안내를 시작으로, 학과장님의 환영 인사가 이어졌어요.처음 학과에 들어오면서 궁금한 점도 많고 낯설 수도 있었을 텐데, 학과장님께서 따뜻한 인사와 함께 학과 생활에 대한 여러 조언을 전해주셨답니다~새로운 환경에서 어떻게 학과 생활을 하면 좋을지,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함께할 수 있을지 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답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계기로 학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앞으로의 학업과 활동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기를 바라요. 부전공, 복수전공, 편입학생 여러분~다시 한번 독어독문학과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앞으로 함께 만들어갈 즐거운 학과 생활을 기대할게요~~ 2025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2024.02.07.금) 작성자 이예지 조회 73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02.10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2025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소식을 전해드려요!올해 새롭게 25학번 신입생들을 맞이하며,우리 학과와 학교생활을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어요.많은 신입생들이 참여해 주었고, 처음으로 학과장님과 조교님, 선배들을 만나 설렘 가득한 분위기 속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 했답니다~ 오리엔테이션은 학과장님의 따뜻한 환영 인사와 학과 소개로 시작되었어요. 또한 조교님께서 학과 커리큘럼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셨는데요,교육과정, 졸업요건 등에 대한 유익한 정보들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이어서 PNU 홍보대사의 발표를 통해 학교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들을 수 있었어요.처음이라 궁금한 점이 많았을 텐데,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길 바라요! 이후 학생회에서는 학과의 주요 프로그램과 활동을 소개하고,수강신청 방법과 졸업요건에 대해서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특히 학과의 대표 프로그램인 '데미안'을 소개하면서 신입생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답니다! 마지막으로 과방 방문 시간을 가졌어요.원래 계획했던 인문대 기숙사 및 도서관 투어는 빙판길로 인해 아쉽게도 진행하지 못했지만,과방에서 선배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학과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도 많은 선배들이 신입생들을 환영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었어요.처음이라 낯설고 걱정되는 부분도 많겠지만, 언제든지 편하게 선배들에게 다가와 주세요!앞으로도 선후배가 함께하며 즐겁고 의미 있는 학과 생활을 만들어 가길 바라요~ 2025학년도 신입생 여러분, 다시 한번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제 2회 효원인문데이 (2025.01.22.) 작성자 이예지 조회 63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02.06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 2회 2025 인문대 효원 DAY!]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2025 인문대 효원 DAY!는 이번 2024년도에 이어서 시행된 초, 중, 고등학생들에게 부산대학교 인문대학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행사는 더욱 학과의 특색에 맞춘 특강과 부스로 모두가 멋진 시간을 보내었답니다~이번에도 부스는 인문관 2층에 설치하여 진행이 되었는데요,유물 3D 제작 체험, 퀴즈, 전시회, 기모노 사진포토부스 등 각 학과를 알아볼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들이 준비된 새로운 경험이 가득한 시간이었답니다~ 인문대행정실에서 따로 준비한 인생네컷 부스와 맛있는 간식 부스까지 작년보다 더 업그레이드되어 더욱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많은 시간이었는데요, 이번 2025 인문대 효원 DAY에 독어독문학과는 부활절달걀만들기와 퀴즈 프로그램, 상영회 등을 준비하였는데요, 올해도 많은 인원의 방문자가 독어독문학과 부스에 방문하여 독일문화와 독일어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답니다~ 이번에도 독어독문학과 전공생들이 직접 기획에 참여하여 기획된 부스인 만큼 독일어와 독일문화를 초, 중, 고 학생들과 교류해보며 소개해볼 수 아주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제 3회 효원데이에는 더욱 다양하고 많은 사람들과 독어독문학과를 알릴 수 있는 시간이 기대됩니다. 2025학년도 1학기 제 1회 교강사 간담회 개최 (2025.01.31.) 작성자 이예지 조회 70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02.05 여러분 안녕하세요오늘은 2025학년도 1학기 독어독문학과 교강사 간담회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이번 2025학년도 1학기 교강사 간담회는 학기 시작에 앞서 학과 수업운영 및교수법, 그리고 학생활동 프로그램 운영 방법 등을 논의하고현재 학생들에게 더욱 필요한 학습과 학생들이 희망하는 프로그램 등을 토대로향후 2025학년도 1학기 학과 수업운영 및 교수법의 방향성 보완점 등을논의하는 간담회가 진행되었답니다. 많은 참여가 있었던 학생들의 독일어 회화프로그램 등과 독문인들이 많이 참여하는 해외파견, 현장파견실습 등 수업과 그 이외에 프로그램 등을 통해서 더욱 학생들의 강화되는 전공역량 특화를 위해 25학년도에는 더욱 다양하게 도입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다양한 학습법들과 함께 해나가는 수업연구가 앞으로도 우리 독어독문학과 교강사님들과 학생들 모두에게 유익한 배움이 되는 2025학년도 1학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24 & '25학년도 학생회 간담회 (2025.01.20.) 작성자 이예지 조회 123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02.05 여러분 안녕하세요~~오늘은 2024학년를 함께 만들어온 학생회 임원진들과그리고 새롭게 만들어 나아갈 2025학년도의 새로운 학생회 임원진들과 함께그동안의 성과들과 앞으로의 계획들 등을나누어 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그동안 정말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2023학년도를 이어 더욱 돈독하게 하나독문되어 함께하기 위해 모두 많은 노력을 해오고 있는 현 학생회 임원진들과또 이를 이어받아 더 다양하고 유익한 독문인의 학과생활을 위해 힘써주게 될다음 2025학년도 학생회 임원진들 모두에게 의미 많은 시간이 되었답니다~ 항상 학과의 독문인 전체가 모두 하나되어 만들어나가는 학과를 위해 여러 방면으로 힘써주시는 교수님들과 학생회 그리고 학과 구성원 모두 2025학년도에는 더욱 모두에게 유의미한 성과와 시간들이 많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2025학년도의 학생회는 기존의 하나독문을 위해 힘을 쓰고 또한 이번년도에는 더욱 다양하게 독문인들이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 오감프로젝트를 통해 전공능력 또한 확장해 나아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노력들이 더욱 유의미할 수 있도록 우리 독문인들의 많은 동행을 기대합니다. 함께 성장해 나아가는 우리 하나 독문인들 모두 우리 같이 힘힘!! 독일문화예술교류탐방 챔버 오케스트라 페스티벌 (2025.01.08.) 작성자 이예지 조회 68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02.05 안녕하세요 여러분~오늘은 [2024 독일문화예술교류탐방]의 일환으로 2025 부산문화회관 챔버페스티벌(II)-페스티벌 오케스트라를 경험해 보았어요~ 부산 챔버페스티벌 오케스트라는 국내외 최고 수준의 솔리스트 및 오케스트라 수석들로 구성되어 부산문화회관에서만 만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오케스트라인데요~ 프로그램은 루흐비히 반 베토벤의 에그몬트 서곡 작품 84를 시작으로조지 거슈윈의 랩소디 인 블루 - 카미유 생상스의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 엔니오 모리코네의 가브리엘의 오보에 - 카미유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백조 - 요한 세바스찬 바흐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d단조, 작품 1043 - 루트비히 반 베토벤의 교향곡 제 5번 c단조, 작품 67 순으로 진행되었답니다~ 다양한 배경과 실력을 가진 연주자들이 합을 맞춰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영감을 불어놓고, 잊지 못할 최고의 선율을 우리 독문인에게 선사해주었답니다~ 부산의 겨울밤을 그대로 수놓은 것 같이 아주 멋진 경험이었답니다~ 앞으로 있을 또 다양한 영역에서의 작품적 해석이또 어떠한 감동을 느끼게 해줄지 정말 더욱이 기대가 되는 독문인의 하루였습니다~ 2024학년도 독어독문학과 바이나흐텐 행사 (2024.12.20.) 작성자 이예지 조회 66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02.05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 해의 가장 큰 독문인의 날이자 한 해의 마지막을 모두 함께하는 [2024년도 바이나흐텐]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올해 바이나흐텐 행사는 다니엘라 레바인 강사님과 크리스티나 강사님께서 2024학년도 학생회 F.V.G(die Fachschaft von Germanistik)이 함께 기획하여 준비되었는데요, 함께 기획해서 준비된 만큼 포토부스에 장식 프로그램 하나하나 정말 많은 신경을 쓴 것이 감사히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특별하게 학생회실이 있는 공간에서 진행이 되었는데 멋지게 공간을 꾸며내어 따뜻하고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가득하게 좋은 시간을 보내었답니다~ 행사 순서는 아래의 순서로 진행이 되었고, 정말 다양하고 놀라운 활동들로 진행이 되어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1. 학생회 공약 이행률 및 1년간 성과 보고 1년간의 독문인들의 발자취를 확인할 수 있는 아주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2024년을 시작하며 계획해본 공약과 2024년의 끝을 앞두고 많은 것이 이루어지고 보완되어 많은 성과를 기록한 이번 2024년도 한 해를 돌아볼 수 있어 더욱이나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지난년도에 이어 하나독문이 더욱 돈독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성과를 만들어준 이번 24학년도의 독문인 모두에게 감사한 시간이었답니다. 2. 레크리에이션 외국인 강사님들과 준비한 레크레이션 시간~ 독일어로 된 수학문제 지문을 읽고 답해보는 시간 그리고 함께 서로에게 편지를 쓰는 시간을 가져 보았답니다~ 그리고 각자 가지고 온 선물에 편지를 부착하여 노래에 맞춰 서로 선물을 이동시켜 선물을 교환해보았답니다~ 3. 데미안 프로젝트 시상식 데미안 프로젝트 시상은 지난 2023학년도에 이어 올해에도 진행이 되었는데요, 1년 동안 취득된 자격증, 어학성적 등을 전과 후로 비교하여 우수하게 자기 계발을 한 학생들에게 점수를 부여하여 시상을 하는 프로젝트랍니다~ 자격증을 취득하지 않아도 학교에서 진행되는 비교과프로그램 마일리지로도 충분히 수상을 할 수 있다고 하니 25학년도에는 더욱 많은 독문인들이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4. 감사패 수여 및 선물 전달 학생들이 깜짝 서프라이즈로 준비한 너무나 감사한 순서였습니다~ 2023학년도부터 함께하신 다니엘라 강사님과 2024학년도를 함께한 크리스티나 강사님이 너무나 아쉽게도 독일로 돌아가시게 되어 아쉽지만, 그동안 감사한 마음을 가득 담아 준비해준 감사패 전달식이었습니다. 2025년도에는 더욱 모두가 많은 성장과 즐거움을 함께할 수 있도록 이후 새로 오시는 강사님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면 좋겠습니다.~ 5. 학생회 F.V.G(die Fachschaft von Germanistik) 끝인사, 차기 학생회 첫인사 마지막의 순서는 ‘24학년도의 학생회 F.V.G의 인사와 차기 학생회 인사와 함께 모든 식순이 마무리되었답니다~ 매년의 시작과 끝이 모두에게 얼마나 감사하고 뜻깊은 순간이었을지 생각이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25학년도 학생회와는 오감을 열어 함께 배우고 만들어 나가는 의미깊은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Frohe Weihnachten 2024학년도 독일어말하기대회 (2024.09.13.) 작성자 이예지 조회 242 첨부파일 0 작성일 2024.12.11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작년에 이어 개최된 [2024 독일어말하기대회]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이번 독일어말하기대회는 2인이 1조를 이루어 각자만의 다양한 자유주제로 각 5분 내외 상황극을 준비하여 진행되었는데요, 이번에도 많은 팀이 대회에 참여하여 더욱 다양한 주제의 상황극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작년에 참여하고 올해 또다시 참여한 참가자의 성장한 독일어 실력에 또 한 번 더 놀랐던 시간이 되었답니다~ 이러하듯 다음 말하기대회에서도 모두 부담 없이 도전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참여자들 모두 우위를 가릴 수 없을 정도로 정말 열심히 준비해왔는데요, 그 중 이번 2024 독일어말하기 대회에서는 23학번의 서은채, 송선민 학생이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는데요, 서은채, 송선민 학생팀은 “Der Wert des Echten in einer trendbewussten Welt”를 주제로 유행에 집착하는 현대 사회에서 개성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모습을 조명하며 그 속에서 진정한 자기 자신을 잃지 않는 삶의 가치를 되새기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트렌디함에 몰두하는 현대인의 모습과 유행, 사회적 압박에 굴복하지 않고, 자신만의 개성과 가치관을 지키는 것이 진정한 멋이라는 깨달음을 줄 수 있는 주제로 참여하였는데요, 현대 사회에서의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아주 좋은 주제였던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한국과 독일의 문화적차이 소개를 위해 올림픽, 한국의 추석 독일의 옥토버페스트 증 주요 문화요소를 다루는 주제, 독일의 사회와 정치적 현황의 문제 안에서 나타나는 난민 수용 그리고 이를 대비하기 위한 교육적 경제즉 측면을 다루어 보는 주제, 독일 유학기간동안 지낼 거주지 찾기, 독일의 환경에 관한 주제 등 다양한 주제로 이번 독일어 말하기대회도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답니다~ 그동안 열심히 준비한 만큼 정말 멋지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모두 다들 너무 멋있었습니다~~말하기대회는 꼭 독일어를 유창하게 잘하는 학생들만이 참여가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독일어말하기대회를 준비해봄으로서 말하기 연습을 해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고 말하기 실력 향상을 위한 한걸음입니다~ 잘하지 않아도 잘해보려 노력해보는 것만으로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하고 다음 말하기대회에는 꼭 더 많은 학생들이 어려워하지 않고 도전해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재즈팝 음악공연 - 위나밴드와 함께하는 미리크리스마스 (2024.12.05.) 작성자 이예지 조회 119 첨부파일 0 작성일 2024.12.09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2024 독일한독문화예술교류탐방]의 일환으로 미리 함께 크리스마스를 맞이해보기 위해 라온음악당을 다시 찾았답니다~ 이번 라온음악당에서는 위나밴드가 모두의 미리메리크스마스를 위해 크리스마스의 노래를 재즈팝으로 재해석하여 들려주었는데요, 이번 라온음악당에서의 공연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더욱 설렘 가득한 시간이었답니다~ 이번에도 부산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방문소식에 학생들을 위한 정말 정성스러운 다과와 위나밴드 앨범까지 구매해서 준비해주신 대표님!이번 방문도 귀도 눈도 마음도 모두 따뜻해졌답니다~~ 음악공연은 Let it snow를 시작으로 The christmas song besame mucho The nearness of you Shiny stockings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 Jinglebell rock feliz navided 곡 순으로 진행이 되었고, 음악만 듣는 것이 아니라 그 음악의 해석과 위나밴드만의 색깔로 가득찼던 공연이었답니다~ 이번에 접한 현대재즈팝은 작년에 접했던 현대재즈와는 또 다른 해석을 해볼 수 있었답니다~ 다음에 또 함께할 다양한 경험과 배움들이 기대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독일현대미술 거장전 관람회-크리스토프 루크헤베를레 (2024.11.16.) 작성자 이예지 조회 136 첨부파일 0 작성일 2024.12.09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2024 한독문화예술교류탐방] 의 일환으로 독일현대미술 거장 크리스토프 루크헤베를레의 작품전시 관람회를 다녀온 소식을 가지고 왔답니다~ 크리스토프 루크헤베를레는 네오 라우흐, 로사 로이 등 세계 미술계가 주목하고 있는 화가들로 이루어진 신(新) 라이프치히 화파의 선두주자로 라이징 스타작가인데요, 그의 작품은 입장과 동시에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패턴과 다채로운 색의 작품들이 가득 자리하고 있었답니다~ 다양한 시각에서 생각하며 볼 수 있는 열린 해석의 그의 작품들은 함께 관람한 모두의 상상력과 생각을 자극하였답니다~ 초창기 그는 작업 시 누보로망에 영향을 받은 작가라 그림은 이야기로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흥미를 유발하는 상황의 시각적 제시로부터 시작되어 모두가 각자 적극적으로 자신만의 이야기와 해석을 하며 전시관람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답니다~ 특히나 한 예술 기법에 종속되지 않고 화판, 조각, 회화, 추상, 콜라주 등 다양한 분야와 기법, 재료를 사용하여 다양한 작품이 제작되었는데 이를 통해 작품 세계의 스펙트럼을 더 넓게 확장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더욱 많은 독문인들과 함께 경험하고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24학년도 (재학생) 한독문화예술교류탐방 - 통영 (2024.11.08.) 작성자 이예지 조회 115 첨부파일 0 작성일 2024.12.09 여러분 안녕하세요~오늘은 [(재학생)한독문화예술교류탐방]으로 통영에 다녀온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이번 통영 탐방은 더욱 함께 가까워질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았습니다~ 이번 통영 탐방에서는 차를 타고 가면서부터 레크레이션을 가져보았는데요, 한국과 독일의 정서와 환경에 맞추어 해당 단어의 설명을 해주면 해당 단어를 유추해서 맞춰도 보고 한국의 유명한 노래도 독일어로 문장을 읽으면 맞춰보고 독일의 유명한 작가의 특징을 듣고 누군지 맞춰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답니다~ 일정은 독일에서도 주목하던 한국의 유명한 한국 현대 문학 소설 작가인 박경리선생님의 기념관을 시작으로 색채가 시선을 가득 이끌정도로 너무나 멋있었던 색채의 마술사 적혁림 선생님의 미술관 그리고 음악계에서 거장으로 불리는 대한민국 출신의 독일 현대 음악 작곡가인 윤이상 선생님 기념관까지 모두 다녀와 보았답니다~ [박경리 기념관] [전혁림 미술관] [전혁림 미술관] 자유시간도 동피랑 벽화마을에서 가져보며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고 오게 되어 감사한 시간이었답니다~다음에는 더욱 많은 독문인들과 함께 더욱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24학년도 2학기 교강사 교수법 교류회 (2024.11.01.) 작성자 이예지 조회 45 첨부파일 0 작성일 2024.12.09 여러분 안녕하세요오늘은 2024학년도 2학기 독어독문학과 교수법 교류 세미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이번 교수법 교류 세미나는 2024학년도 2학기 학과 수업운영 및 교수법, 그리고 학생활동 프로그램 운영 방법 및 결과를 교류하고 향후 2025학년도 1학기 학과 수업운영 및 교수법의 방향성 보완점 등을 논의하는 교류회가 진행되었답니다. 이번 교류회에는 전공과목을 중점으로 하여 학과에서 개설, 운영 중인 독어학입문 수업 교수법과 이에 따른 앞으로의 수업 방안 및 학생들의 전공능력 강화를 위한 워크숍이 진행되었는데요, 독어학의 기초지식 배양을 위해 다양한 수업 진행방법과 언어학의 기초를 넘어서 독어학에 대한 이해 확립을 위한 다양한 교육방법을 논의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다양한 학습법들과 함께 해나가는 수업연구가 앞으로도 우리 독어독문학과 교강사님들과 학생들 모두에게 유익한 배움이 되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2024 제 1회 독일역사영화 상영회 (2024.10.30.) 작성자 이예지 조회 60 첨부파일 0 작성일 2024.12.09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2024학년도 한독문화예술교류탐방]의 일환으로 진행된2024 제 1회 독일역사영화영화 상영회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이번 독일역사영화 상영회는 독일 역사 속 독일 장교 루돌프 회스의 가족이 사는 그들만의 꿈의 왕국 아우슈비츠를 배경으로 다룬 [존 오브 인터레스트] 영화를 통해 반복되는 역사, 영화 속에서 발견하는 우리의 모습을 들여다 보며영화를 관람하는 동안 많은 생각에 빠지게 되었는데요, 영화 [존 오브 인터레스트] ‘Zone of Interest’를 해석해 보면 ‘이득구역’, ‘특권낙원’ 등으로 나치 독일이 아우슈비츠 일대를 가리키는 말이라고 합니다.‘인터레스트’는 관심, 중요도, 금전적 이득이라는 의미로 중세 라틴어에서 유래하여 수용자들을 통해 금전적 이득을 취하는 비인간적인 생활상 의미하며 참담했던 역사 속에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와 그 주변 지역의 사람들의 삶을 볼 수 있었던 영화였답니다. 영화의 등장인물 중 헤트비히의 어머니가 등장하는데,처음에는 수용소 옆에서 아무렇지 않게 사는 회스 가족을 보고 그것이 끔찍하게 여겨져서 도망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이는 죄책감 때문이 아니라 접근방식의 차이로 일어난 것이라고 감독은 이야기하고 있는데요,비유를 하자면 어차피 스테이크나 닭고기를 사서 먹는 것은 똑같은데 그 도살장을 직접 눈으로 마주한 느낌으로 인해 발현된 행동이라고 하는 것에 보여지는 것이 다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리고 아이들의 연령별로 상반되는 모습을 통해 점차 어른들과 같이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들여다볼 수 있었는데요, 가장 어린 아기의 경우 좋지 않은 환경과 불안감으로 인해 예민해져서 계속 우는 모습조금 더 큰 여자아이 잉에는 불안감으로 인해 몽유병을 앓고잉에 보다 더 큰 작은 아들의 경우 전쟁놀이, 수용소 흉내놀이를 하고제일 큰아들은 전리품을 모으거나(금니 등.), 수용소를 연상시키는 놀이를 하는 모습을 보며 발달 정도와 환경에 노출된 기간에 따라 점차 변화해 가는 것이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답니다. 하지만 회스 집안의 일꾼들인 폴란드인들을 보며 비록 나치 독일로 각자의 색과 자유를 뺏겼지만 유대인을 도우려는 그 인간성만은 뺏길 수 없이 오로지 내가 선택하여 유지할 수 있는 것이구나 라고 사과를 나누어주던 소녀가 나오는 장면을 통해 해볼 수 있었답니다.실제로 영화 속에 나온 흑백배경 속 빛을 내던 소녀는 저항운동을 했던 알렉산드라 비스트로니를 모델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감독 조차도 영화를 만들기 위해 홀로코스트 역사와 아우슈비츠 기록을 연구하며 너무나도 절망적이고 암울하여 포기하려 했던 순간들이 있었지만, 폴란드 소녀 이야기를 듣고 힘을 내어 영화 제작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번 영화 상영회에는 많은 독문인들이 함께 해주었는데요, 함께 정말 많은 부분의 해석들을 해보며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는데요,영화를 보지 못한 독문인들도 꼭 한번 관람하면 좋을 것 같은 영화입니다~ 다음에도 다양한 영화를 함께 관람하며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24학년도 독일교환학기 서바이벌 워크숍 (2024.08.12-08.14.) 작성자 이예지 조회 66 첨부파일 0 작성일 2024.11.18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독어독문학과의 크리스티나 쟈크 원어민 강사님과 함께 하는 2024학년도 독일교환학기 서바이벌 워크숍 를 특강 소식을 가지고 왔답니다~ 본 강의는 3일 동안 진행되는 워크숍으로 독일 유학을 계획 중에 있거나 정보를 알고 싶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지인과 외국인 시점에서 독일에서의 학업, 독일 문화 및 일상생활에 대한 다양한 실용적인 지식들을 습득해 보는 시간이었답니다~ 워크숍 동안에는 아래의 내용과 같이 아주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를 배워볼 수 있는 시간이라 더욱더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1일차독일 대학:구조, 주요 용어 및 약어수업 유형 ("Vorlesung", "Seminar", "Tutorium"/"?bung")대학 내 커뮤니케이션:다른 학생, 교수 및 강사에게 적절히 말을 거는 방법교수님께 정중한 이메일 작성법대학에서 문제가 있을 때 작성하는 이메일의 요령 2일차SIM 카드 및 요금제:구매 방법 및 장소독일에서의 생활:학생 기숙사 및 쉐어하우스독일과 한국 아파트의 차이점재활용:독일에서 쓰레기를 분리하는 법 (한국과의 차이점)플라스틱병 및 일부 유리병 반환 보증금 제도 (슈퍼마켓에 병을 반환하고 소정의 금액을 환급받는 시스템)(식료품) 쇼핑:한국과의 차이점 (예: 편의점이 없고 모든 슈퍼마켓이 일요일 및 공휴일에 문을 닫음)슈퍼마켓 종류온라인 쇼핑: 주문 방법 및 택배 받는 법쇼핑 시 자주 듣게 되는 표현음식:음식점의 종류 (학생 식당 "Mensa", 패스트푸드점, 일반 음식점) 및 문화적 차이독일에서는 음식점에서 음료 주문이 기본이며, 무료 물은 제공되지 않음교통:티켓 종류장거리 이동: 버스, ICE 열차 ("Intercity Express", 한국의 KTX와 유사), 유용한 앱비용:학생이 대략적으로 필요한 생활비독일과 한국의 가격 비교:독일에서 더 비싼 것 (외식, 교통비)독일에서 더 저렴한 것 (식료품, 특히 과일) 3일차아플 때 대처법:전화 또는 온라인으로 병원 예약하기독일의 의사 종류약국 및 응급 약국응급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여행 및 여가:대학 스포츠: 수업 등록 방법문화 행사 참여 및 학생 할인 혜택 받기독일 및 유럽 여행추천 장소돈을 아끼는 팁안전:응급 전화번호행동 요령 (예: 한국처럼 귀중품을 방치하지 말 것)독일 문화:독일에서의 예의 범절: 무엇이 예의 있고 없는 행동인지식사 예절교회 방문 시 주의사항"일요일 문화" (일요일은 독일에서 조용한 날로 간주됨) 다양한 정보들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유익하게 독일에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아 아주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2024학년도 여름방학특강: 말하기 반 (~A2 레벨) (2024.08.26-08.30) 작성자 이예지 조회 117 첨부파일 0 작성일 2024.11.18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독어독문학과의 다니엘라 레바인 원어민 강사님과 크리스티나 쟈크 강사님과 함께 하는 2024학년도 여름방학특강: 말하기 반 (~A2 레벨) 특강 소식을 가지고 왔답니다~ 이번 2024학년도에는 2023학년도 이후로 특히나 더 많은 독일어 말하기반과 스터디와 특강이 운영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이번 여름방학특강에서는 학생들의 말하기 실력을 향항시키기 위한 다양한 수업이 진행되었답니다~ 아래의 교수계획표와 같이 학생들이 다양한 상황에서 말하기에 자신감을 가지고 다양한 대화 상황에 참여하여 말하기 능력을 향상시켜볼 수 있었답니다~ 목표: 학생들의 말하기 실력을 향상시키기 ? 발음과 억양이 자연스러운 독일어를 할 수 있게 연습? 자기소개를 할 때 문장 구조와 단어에 대해서 머뭇거리지 않고 유창하게 할 수 있게 연습 ? 기본 일상생활 대화 주제(예를 들면 약속을 잡기, 경험에 대해서 말하기)에 대해서 능숙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연습? 정해져 있는 주제에 대해서 알맞은 표현을 쓰면서 자기의 의견을 표명할 수 있게 연습 과정: 월 ~ 수 크리스티나 선생님o 다양한 연습 방식으로 발음과 억양을 향상시키고 자기소개와 일상 생활 대화 주제에 관련된 어휘력 늘리기 o 실용적인 일상생활 대화를 연습하기 목 ~ 금 다니엘라 선생님 o 정해져 있는 주제에 집중하면서 그 주제에 관련된 어휘를 배우기 목요일: 소셜 미디어 금요일: 식사 예절 o 각 주제에 담겨 있는 상황에 대해서 자기의 의견을 표명하기 하이라이트: 독일 빵 체험 (금요일날 수업의 마무리) 독일 사람의 "밥"을 먹어 보기:독일 곡물 빵에 고기 스프레드(Leberwurst)나 크림치즈를 발라 먹어 보기 등 독일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과 사물 등을 접하며 더욱 유익하게 말하기 능력을 향상해 볼 수 있어 더욱이나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2024학년도 툼브로이 행사 - Kurzbeschreibung (2024.06.27.) 작성자 이예지 조회 76 첨부파일 0 작성일 2024.11.18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독어독문학과의 원어민 강사님들과 함께하는 2024학년도 툼브로이 Kurzbeschreibung 를 다녀온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는 다니엘라 레바인 강사님과 크리스티나 쟈크 강사님의 인솔하에 학생들과 송정에 위치한 툼부로이 독일맥주양조장에서의 독일 음식 문화와 독일 맥주 문화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또한 이러한 시간을 통해서 올해는 좀 더 독일어 말하기 실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했는데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식당과 음식에 관련된 어휘를 배우고 사용하며 프로그램을 진행해보았답니다~ ‘툼브로이’는 독일 현지인이 운영하는 독일식당으로 양조장을 함께 운영하고 있는 것이 특징인 음식점이라 독일의 다양한 맥주와 독일 음식(소세지, 슈니첼 등)을 접해보며 배운 어휘등을 활용하여 음식과 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았답니다~ 또한 맥주퀴즈를 통해서 독일의 맥주 문화를 배워도 보며 유익한 시간이 되었답니다~ 특히나 전 세계에서 유명한 독일 옥토버페스트에 대한 이야기와 독일 지역에 따라 어떤 맥주와 음식을 즐겨 먹고 마시는지 등에 대해서 배울 수 있어 좋았던 것 같습니다~ 2024학년도 (신입생)한독문화예술교류탐방(2024.05.24.) 작성자 이예지 조회 100 첨부파일 0 작성일 2024.05.27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독어독문학과의 전공특화를 위한 비교과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4학년도 (신입생)한독문화예술교류탐방-김해 를 다녀온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이번 2024학년도 (신입생)한독문화예술교류탐방은 이번 24학년도에 입학한 신입생들과 함께 독일과 한국의 도자기 역사를 배우고 체험해보기 위해 함께 김해로 답사를 다녀왔는데요, 기원전 5000년경 신석기시대로부터 도자기의 역사가 깊은 한국,중국, 한국의 도자기 역사에 영향을 받아 발전된 일본의 역사를 지나서 유럽에서 가장 먼저 도자기 제조에 성공한 독일 18세기 초부터 이러한 도자기 기술의 발전에 힘을 쓴 독일은 1708년 백자 제조에 성공하게 됩니다. 이를 시작으로 독일에는 도자기가 유명한 마이센이 있습니다. 이러하듯 독일의 유명 마이센 도자기 제조업체는 도자기의 디자인 패턴과 도자기를 활용하여 아디다스 운동화 디자인에 참여 후 생산함과 더불어 이러한 도자기 디자인 기법은 현대의 다양한 디자인 사례로 발전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를 함께 신입생들과 함께 나누며 김해박물관 방문을 통해 도자기의 역사와 김해의 역사를 함께 배우며 도자기 이외에도 한국과 독일의 교류 사례를 논의 해보며 앞으로의 한독문화교류의 방향성 그리고 전공자로서 그 안에서의 할 수 있는 역할 등을 탐구해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2024학년도 1학기 교강사 교수법 교류회(2024.03.27.) 작성자 이예지 조회 47 첨부파일 0 작성일 2024.04.03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 1회 2024학년도 독어독문학과 교수법 교류 세미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이번 교수법 교류 세미나는 2024학년도 1학기 학과 수업운영 및 교수법, 그리고 학생활동 프로그램 운영 방법 및 결과를 교류하고2024학년도 2학기 학과 수업운영 및 교수법의 방향성 보완점 등을논의하는 교류회가 진행되었답니다.이번 교류회에는 전공과목을 중점으로 하여 학과에서 개설, 운영 중인독문번역 수업과 독일문화의이해 초급독일어회화(I) 수업 교수법과 이에 따른 앞으로의 2024학년도 1학기에 대한 수업 방안 및 학생들의 전공능력 강화를 위한 워크숍이 진행되었는데요,다양한 학습법들이 앞으로도 우리 독어독문학과 교강사님들과 학생들 모두에게 유익한 배움이 되는 한학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4학년도 편입생, 부전공생, 복수전공생 오리엔테이션(2024.03.08.금) 작성자 이예지 조회 345 첨부파일 0 작성일 2024.03.19 2024학년도 편입생, 부전공생, 복수전공생 오리엔테이션(2024.03.08.금)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2024학년도 독어독문학과 부, 복수전공, 편입학생 오리엔테이션]소식을 가지고 왔는데요, 수업 개강과 함께 바쁠 일정 와중에도 모든 학생들이참석해주어 함께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해보았습니다~~ 오리엔테이션은 학과의 홍보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학과사무실 안내사항 - 학과 동아리 및 학과 전공특화 프로그램 안내 순으로 진행되었는데요,박영미 학과장님께서도 참석해주시어 학생들에게 도움되는 좋은 말씀과 학과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함께해주셨답니다.새로운 학생들과 함께 모여 학과 생활을 소개하며 정말 뜻 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답니다~ 앞으로 함께할 많은 시간이 너무나도 기대가 되는 시간이었는데요,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활발한 학과 생활과 함께 힘차게 나아갔으면 하는 마음을 가져봅니다 2023학년도 후기 졸업식(2024.02.23.금) 작성자 이예지 조회 378 첨부파일 0 작성일 2024.03.19 여러분 안녕하세요~오늘은 [2023학년도 후기 졸업식] 소식을 가지고 왔답니다~~ 올 2023학년도 후기 졸업식에도 많은 학생들이 졸업을 하였는데요,모두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독어독문학과 학생으로서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해보았답니다.이번 졸업식에도 교수님들 후배 그리고 많은 내빈분들께서 졸업을 하는 독문인 학생들의 앞을함께 응원해주시기 위해서 자리를 빛내어 주셨는데요,함께 마지막 순간을 함께 응원하고 인사할 수 있어 더욱이나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짧으면 짧고 길면 길었던 대학생활을 끝으로이제 새로운 환경에서 각자만의 다채로운 색깔의 모습을 보여주게될자랑스러운 우리 졸업생 모두의 앞으로의 모든 순간들을 응원합니다. 사회에서 부산대 독문인답게 당당하고 멋있는 나날들을 보내길 기대합니다. 2024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2024.02.07.수) 작성자 이예지 조회 325 첨부파일 0 작성일 2024.03.19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2024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올해 새로히 들어온 24학번 신입생들과 함께 학교와 학과를 소개하는 오리엔테이션 시간을 가져보았어요~이번 오티에도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주었는데요학과장님과 재학생 그리고 신입생들이 처음으로 모이는 자리인 만큼설레이고 떨리던 첫 인사 자리였답니다~ 올해는 피움으로 통합하여 학교에서 찾아가는 설명회를 진행해 주셨답니다.이어서 학생회에서도 전반적인 학과생활의 소개를 신입생들에게 해준 후비가 와서 비를 피할 수 있는 곳을 위주로 캠퍼스 투어도 진행해 보았답니다~올해는 유독 작년의 신입생이었던 23학번 재학생들이 새로운 후배들을 위해 오리엔테이션에 많이 참여하여 24학번들의 새로운 학교생활의 시작을 도와주었는데요, 24학번 학생들도 즐거운 독문인의 생활과 함께 내년의 새로운 신입생들을다함께 맞이하면 좋겠습니다~ 독문인이 된 모든 신입생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4학년도 제 1차 학생회 간담회(2024.02.07.수) 작성자 이예지 조회 233 첨부파일 0 작성일 2024.03.19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2024학년도 제 1차 학생회 간담회]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2024학년도에는 박영미 학과장님과 함께 새롭게 꾸려진 2024학년도 학생회 F.V.G가 1년의 계획을 기획하기 위한 제 1차 학생회 간담회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올 한해도 독문인들을 위한 다양한 기획들이 이루어져 나갈 시간들이너무나도 기대가 되게 만드는 시간입니다. 올해도 다양하게 독문인들이 함께할 수 있는 행사와 프로그램들이기획되고 있는 만큼 우리 독문인들 모두 함께 좋은 경험과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많은 참여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2024 인문대 효원 DAY!(2024.01.26.금) 작성자 이예지 조회 99 첨부파일 0 작성일 2024.03.19 여러분 안녕하세요~오늘은 [2024 인문대 효원 DAY!]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2024 인문대 효원 DAY!는 이번 2024년도에 처음으로 시행된 인문대학교 학과 소개를 초, 중, 고등학생들에게소개하기 위해 개최된 행사로 인문대의 각 학과의 소개와 특색을 확인해볼 수 있는 아주 뜻깊은 시간이었답니다~ 인문관 2층에서 각 강의실에 학과 소개 부스를 설치했는데요, 3D 프린팅 박물관, 퀴즈, 전시회, 기모노 사진포토부스 등 각 학과를 알아볼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들이 준비된 새로운 경험이 가득한 시간이었답니다~ 이번 2024 인문대 효원 DAY에서의 독어독문학과에서는 1년동안의 독어독문학과에서의 모습들을 담은 전시회와 퀴즈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는데요, 많은 인원의 방문자가 독어독문학과 부스에 방문하여 1년동안의 독어독문학과에서 진행했었던 프로그램들과 영상을 관람하며 많은 관심을 가져주었답니다~ 독어독문학과 전공생들이 직접 기획에 참여하여 기획된 전시인 만큼전시회와 퀴즈프로그램 영상들을 통해 독어독문학과의 전공역량강화 및 문화교류에 관한 정보들을 교류해보며독어독문학과를 초,중,고 학생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앞으로 더 다양한 소통의 장이 기대가 되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독일어 크리스마스 베이킹 클래스(2023.12.22-12.27) 작성자 이예지 조회 201 첨부파일 0 작성일 2024.03.19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다니엘라 레바인 강사님과 함께하는 [독일어 크리스마스 베이킹 클래스]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이번에 진행된 독일어 크리스마스 베이킹 클래스는독일어 능력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쿠킹, 영상제작과 관련된 독일 어휘와 문법을 배우고이를 실제로 사용해보며 전공능력을 체계적으로 향상시켜볼 수 있는아주 유익한 시간이었는데요, 3회의 모임을 거쳐 학생들의 독일어능력 향상과독일의 크리스마스 문화를 알아보고 경험해볼 수 있어 너무나 좋았답니다~ 다음의 또 다른 문화체험과 독일어 능력을 향상시켜볼 수 있는 시간이더욱이나 기대가 되는 하루였습니다. 2023 바이나흐텐 (2023.12.21.목) 작성자 이예지 조회 97 첨부파일 0 작성일 2024.01.09 여러분 안녕하세요~오늘은 한 해의 가장 큰 독문인의 날이자 한 해의 마지막을 모두 함께하는 [2023년도 바이나흐텐]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올해 바이나흐텐 행사는 야니냐 바이라모비치 강사님 그리고 다니엘라 레바인 강사님과 2023학년도 학생회 라이텐이 함께 기획하여 준비되었는데요, 함께 기획해서 준비된 만큼 포토부스에 장식 프로그램 하나하나 정말 많은 신경을 쓴 것이 감사히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행사 순서는 아래의 순서로 진행이 되었고, 정말 다양한 활동과 재치 넘치는 진행으로 3시간이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1. 학생회 공약 이행률 및 1년간 성과 보고 1년간의 독문인들의 발자취를 확인할 수 있는 아주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2023년을 시작하며 계획해본 공약과 2023년의 끝을 앞두고 많은 것이 이루어지고 보완되어많은 성과를 기록한 이번 2023년도 한 해를 돌아볼 수 있어 더욱이나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2. 레크리에이션 외국인 강사님들과 준비한 레크레이션 시간~ 독일어와 문화 퀴즈를 통해 작은 시간까지도 전공역량 강화의 순간을 놓치지 않는 독문인의 슬기로운 삶과 시간바이낙텐에서도 한독문화교류의 장을 통해 전공의 이해도를 높여보고 독일 현지에서 온 선물도 상품으로 받으며 즐거운 시간이 되었답니다~ 3. 크리스마스사연쓰기 크리스마스 사연을 쓸 수 있는 시간이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본 사연은 식순 중 채택된 사연을 DJ. 희상이 들려주며 상품이 증정되었답니다~정말 재미나고 감동적인 사연이 다양해서 더욱 바이낙텐이 풍성해졌던 것 같습니다~ 4. 선물 교환식 바이낙텐 행사 전 랜덤 선물 교환식을 안내하여 모두 함께 각자의 개성을 담아 선물을 준비하여 번호표를 부여받아 선물 교환을 해보았어요~어떤 선물을 받게 될지 몰라 더욱 재미난 식순이었던 것 같습니다~ 5. 쉬는시간 잠시 쉬는 시간에 빵과 음료를 먹으며 서로 교류하며 더욱 돈독해질 수 있는 시간이라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6. 장기자랑 드디어 독문인의 끼쟁이들의 멋진 공연 순서입니다.독문인들 사이에서는 정말 다양한 끼쟁이들이 많은데요, 오늘은 더욱 특별하게 정말 다양한 장기자랑이 준비되어 한 번 더 독문인의 멋있음에 반해 본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7. 데미안 프로젝트 시상식 데미안 프로젝트 시상은 2023학년도 시작과 동시에 독문인들의 성장에 따른 시상인데요,2023학년도 학생회 라이텐에서 처음 기획하여 도입된 프로젝트랍니다~ 1년 동안 취득된 자격증, 어학성적 등을 전과 후로 비교하여 우수하게 자기 계발을 한 학생들에게 점수를 부여하여 시상을 하는 프로젝트랍니다~ 첫 프로젝트 도입이었던 만큼 많은 학생이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참여했던 모든 학생들은 열심히 자기 계발에 힘쓰며 1년을 열심히 보내온 것을 보니 더욱 뜻깊은 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2024년도에도 계속될 예정이니 많이 참여하여 함께 계발해 나아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8. 감사패 수여 및 선물 전달 학생들이 깜짝 서프라이즈로 준비한 너무나 감사한 순서였습니다~2023학년도에도 학과의 많은 감사하고 뜻깊은 모두의 순간을 만들기 위해 힘써주시는 교수님, 강사님, 학과사무실을 위해 학생들이 준비한 감사패 수여와 선물2024년도도 더욱 모두가 많은 성장과 즐거움을 함께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9. 라이텐 끝인사 및 차기 학생회 F.V.G(die Fachschaft von Germanistik) 첫인사 마지막의 순서는 2023학년도의 학생회 라이텐의 인사와 2024학년도의 새로운 학생회 F.V.G의 인사와 함께 모든 식순이 마무리되었답니다~ 매년의 시작과 끝이 모두에게 얼마나 감사하고 뜻깊은 순간이었을지 생각이 되는 순간이었습니다.2024학년도에도 함께할 독문인들과 함께 더욱 많은 순간들을 기록해보겠습니다~ Frohe Weihnachten [2023 독일문화예술제-현대공연예술의 서사적 지평](2023.12.08.금) 작성자 이예지 조회 356 첨부파일 0 작성일 2023.12.13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2023독일문화예술제]의 일환으로현대영화와 현대음악에 이어 현대공연을 통해 현대공연예술의 서사적 지평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기회는 저희 독문인에게 아주 큰 의미가 있는 시간이었는데요,관람하게 된 뮤지컬은 브로드웨이 최우수 선정작으로 선정된 공연으로 스냅 SNAP 이라는 공연이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우리 독문인들 중 4학년에 재학중인 조민선 학생이 2023학년도 1학기부터 학교 현장실습학기제 를 진행하고 있는 그루잠프로덕션 에서 주최하여 진행하는 중 함께 기획하고 참여하여 만든 멋진 공연이었기에 이번의 기회는 더욱 특별하고 뜻깊은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스냅은 예술성과 작품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작품으로 직관적인 무대언어와 동화적인 스토리텔링이 매력적인 무대였는데요, 역사상 처음으로 캐나다의 사나르 비엔날레 마술 기반 공연으로 초청 선정되기도 한 정말 최고의 작품답게 현대공연예술의 분석을 다양하게 해볼 수 있었답니다~ 독일문화예술제 주제에 맞게 정말 다양한 방면으로 공연을 해석해보며 전공적 능력을 향상해볼 수 있었습니다. 쉴새 없이 신기한 장면들이 펼쳐지며 환상적인 마술 기법으로 대사 없이도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과 같았는데요, 관객과 호흡하며 지루할 틈 없이 70분이 금방 지나가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마임, 쉐도우 그래피 등 다양한 예술장르와 마술의 결합으로 모래를 사용한 마술과 비를 만들어 내는 마술은 현대예술의 초현실주의적이고 아름다움을 볼 수 있었고, 신비로운 숲에서 만나는 카드마술 그리고 도플갱어 세계에서 만나는 저글링과 연금술의 세계에서 만나는 제너럴 마술 등 다양한 미디어아트를 이용한 퍼포먼스가 함께라 예술적 감각이 함께 향상되는 것 같아 눈을 뗄 수 없는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이러한 멋진 공연 기획에 우리 자랑스러운 독문인 조민선 학생이 함께하였다는 것이 더욱이나 자랑스럽고 멋있었답니다~ 이를 이어 다른 우리 독문 여러분들도 함께 멋지고 다양한 경험을 쌓아나가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이렇게 2023 독일문화예술제를 통해 다양하게 현대예술을 접하며 시각을 다양하게 확장해볼 수 있고, 이를 전공역량으로 이어 성장할 수 있었던 아주 멋진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많은 우리 독문인과 함께 더 다양한 경험을 해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함께 다음의 독문인의 유유한 발걸음이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처음 1 2 3 4 5 다음 페이지 끝 처음 다음 끝